모고가격에 너무 빡쳐서 유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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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깔고 유빈 네이버에 검색해서 방보기까지했는데 60일남은시점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갔음.. 150일전이라면 나도 썻을듯... 솔직히 신고 그런거 안먹는것도아는데 일말의 찝찝함이 남아서 그만뒀음 만약 신고먹는 위험성이 제로에 가까운게 아니라 제로면 저도 양심의가책없이 썻을듯요 뭔가 수험생활중에 나의 악랄한면을보고 지금 반성하곤있긴함.. 가격때문에 유빈이를 왜 쓰는지는 알것같음요.. 만약 내가 삼수 사수까지가면 무조건 쓸것같아서 재수로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 노려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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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겠어요
모고살때마다 진짜 부모님께 미안하네요 무슨 한회차가 3만원인지...
며칠 동안 쎄빠지게 알바한 게 교재구매로 딸깍 한 번에 사라지는 거 보면 ㄹㅇ 현타 옴
인정합니다 솔직히 교재에 들어간 노력 돈을 받아야한다는건 맞지만 아무리양질이라도 여러명한테 받을건데 한번사는데 일급이 날아가는게 너무 슬프네요
교재는 그래도 덜한데 모고 살 때 진짜 이게 맞나 싶음 ㅋㅋ
모고 회당 3짜리가 뭐에요?
억 회차가 아니라 봉투당으로 말한거였어오
뭐 꼭 빡쳐야들어가나 그냥 습관적으로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