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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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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키를 보완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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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교재 2
토탈리콜 실물 교재 몇 페이지인가요? pdf 보니까 180페이지짜리가 8개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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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들어가자마자 바로 정상화 예전만큼의 효과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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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자지 않아서? 왜 잠을 많이 자지 않았을까 유튜브 보느라 왜 유튜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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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스솔 했을 때 쿠크리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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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역함수 풀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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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
본인 학교의 세계지리 응시자는 '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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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를 무시하려 드는 애는 뭘까 도대체 열등감이 어디까지 가버린거야 생각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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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37만 확실
걍 이번시험 선지기준등등은 싹 거르고 잊는게 합리적일듯?
잊어야할것을 잊지 못하는것은.
저..적어도 언매37번은 명백한 오류라고 생각해요...!
맞말추
매년 수험생들 앉아서 지네끼리 오류니뭐니 토론하는거
일년만 지나면 다 까먹고 아무도 이슈화안함
그냥 자기가 시험장에서 판단 미스내고 투정부리는거임
진짜 오류면 논리적으로 엄밀한 강사 몇분이 아작을 내놈 ㅋㅋ
몇년전에 ‘사상적 공백’ 이거 토론하는거보고 개웃겼는데 지금은 그거 풀면서 아무도 이의제기 안하잖음ㅋㅋ 그당시 강사들도 문제없이 넘겼었고 ㅋㅋ
그래서 아예 안들어감 그런글
예전 수능 이의제기 짤 생각나네
‘난 맞았으니까 가만 계시라고’
그거랑은 다르죠
점수 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류 여부가 담보되지 않았는데
그 잘못된 사고방식을 내면화할 위험때문에 그런 거죠
진짜 오류면 받아들여야죠
당연히 37번처럼 조문으로 알 수 있는 명백한 오류는 받아들여야죠
논란이 되는 문제도 맞은 사람은 평가원에서 제시한 사고의 흐름을 따라간 건데,
공증되지 않은 사고의 흐름을 내면화하면 좋을 게 없죠.
아 진지한 내용인데 님 닉네임만보면 파핑보바의 개마냥 웃음나옴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