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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거나 잘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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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13
밝게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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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50일? 쌉가능이지 였는데 지금은 35일? 좆됐네 생각 밖에 안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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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25상크스가 끝난다 빨리 복습 끝내고 실모 벅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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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5 문학 -0 언매 -3 1컷 88. 쉬웠어요 서바 특유의 문장 서술법 너무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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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렇게 나와줘요,,볶음우동같은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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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비수열인데 r^3=2/a 구해놓고 a4를 못 구함... 아까 살면서 처음으로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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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이슈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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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2시간애 8시 등원 10시 하원이라 쉬는시간에 안 자면 효율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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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람 있다고 ㅆㅂ 삼전은 손절치고 남은게 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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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대충 원금에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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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잤는데 1
아침에 피곤해서 공부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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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 난이도 11
안녕하세용 26학년도 수능 준비해보려고 생각 중인 딸피입니다 카이스트 졸업 한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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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판을 배경지식으로 모르면 이해가 아예 불가능하던데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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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리고 총정리과제말고 본교재랑 이감 파이널실모만 병행해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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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말해봐라 형은 3.8층 입성해서 8.5층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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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분들이 선별해둔 지문 있을까요? 리트를 풀기에는 좀 오버하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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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대시 ㅈ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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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택 과목이 되기 전에 마지막 수능을 치뤘던 사람이고, 내년 수능을 위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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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횟수 2
일주일에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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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1개 다 푸는데 시간 어느정도 걸리셨나요 대부분 풀리긴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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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뭘 증명하지.. 25
1. 모든것이 존재한다. 증명완료 2. 특정원인이 모든결과의 원인이다 증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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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선생님 주간지, 기출문제집 그리고 키센스 강의를 듣다보니깐 ABPS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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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텔그 돌리는데 싹다 불가~소신 떠서 내신 BB로 바꿔봤더니 바로 적정~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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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 기준으로 수과탐 가산점이 그나마 낮은 곳이 어딜까요? 인문도 뽑다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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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돌리는 중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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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믈리에는 점수 변동이 많지 않고 가끔 확 떨어지더라도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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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저작권에 예민한걸로 들어서 문제사진 그대로올리면 고소할까봐 항상 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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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직접 전파인가요? 서적을 통한게 인적교류로 볼 여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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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5
xf(x) 에 대한 식에서 f(x) 구할때 x를 양변에 나눈다고 표현많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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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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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날때 어떡함? 3
어제 독재 관리자랑 살짝 마찰있었는데 이거때메 공부 집중안되는게 화가 ㅈ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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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24%…역대 최저 경신 [NBS] 16
지난 9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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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6모 100 9모 100인데 사설 풀었다 하면 80초중반 쳐나오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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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형 세계사 자작 모의고사 (최대한 평가원스럽게) 3
인터넷에 많이 퍼진 어처구니 없이 지엽적인 자작모고는 아닙니다. 딱 수능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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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지역에서는 정국에서 이민을 와서 정착한 어떤 사람에 의해 새로운 난방 방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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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되면 실모딸이 아니라 실믈리에지 쉐끼들아 ㅋㅋㅋㅋ 7
수능판에 안성재 쉐프로 불러다오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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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국민이 믿던 말던 아이디어 얻어서 새로운걸 먼들어내기만 하면 자극전파로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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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특히 모 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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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너무 사기긴 해도 차은우도 사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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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녀보신분 2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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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전부 AI쪽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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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높1 만드려면 지금부터 우기분,강E분 들어가도 되나요? 새기분 볼륨이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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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밸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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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경기대, 가천대, 수원대, 안양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