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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보러가셈 걍 작화 연출 액션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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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웎음? 본인은 이래놓고 공통2틀 1컷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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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냥 과탐 수학 황아니면 잘보기 힘든 시험이었음 0
작년에는 국어 수학 영어가 중요했다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이 두과목 영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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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공부량은 기존의 사탐선택자들이 더 공부량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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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탐구 괜찮게 봐서 라인 가늠이 안되네요 나만 탐구 조졌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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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9
전 성불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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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3합5 1
맞추는 사람 많음? 글로벌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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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물1이 가장 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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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가5나1 취급받아도 상관없으니까 나형 부활시켜줬으면 좋겠다 1
올해 나형 기출 풀면서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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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ㅑㅑㅑㅑㅑㅑㅑ 4
오랜만에 물리 푸니까 조아요 돌림힘이랑 포물선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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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될까요 제발… 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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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정외 가능할까요... 영어 탐구를 이렇게 조질지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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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은 2아님 3인데 영어만 1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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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뜬적이 없었는데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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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89 이따위로 떴으면 ㄹㅇ 살자 마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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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끝 워드마스터 둘 중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영어 6에서 3까지 2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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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될까요.. 국어 한문제랑 사문 한문제 헷갈려서 틀렸다고하고 채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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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정말 한없을 정도로 공부했는데 긴장해서 하루만에 이렇게 한번도 받아본적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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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제임스 A. 로빈슨 가장짧은 우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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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틀 공통틀 중에 뭐가 유리한지 어떻게 아는 거예요? 1
이해가 잘 안 가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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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능할지요 2
충청도 지역인재 가능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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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AI 진학 원합니다. 어디까지 뚫리려나요?? 중앙대만 가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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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은 개쉽다고 느꼈고 96 9평은 좀 절어서 96 이번수능은 작년보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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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못가나요?.... 옆그레이드라도 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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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의 공용어 보스니아의 내륙국 여부 커피, 차, 카카오 "수입" 1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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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분위 99.98,99.86인 고2가 풀어본 수능 7
공스타랑 유튜브에는 어제 올렸는데, 여기에는 좀 늦게 올립니다. 현장에서 응시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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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2
다들 교차나 낮과 상관 없다고 하네 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화학과 아니면 절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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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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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독관 분들 왤케 파본검사 안하는 분들이 많음? 3
파본 검사 안하는 분들 소수일줄 알았는데 내가 있던 교실도 영어 시간에만 파본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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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이과 통합형 인재 인정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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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위력임? 사탐보다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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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한 번 수능에서 어렵게 낸 순간….. 이제 생윤 윤사는 기피과목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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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더프칠 때마다 한 번도 중경외시 아래로 나와본 적이 없어요 국영사탐이 항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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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쌍윤 쌍지 했었고 물지로 수능 두번 치고 최종 점수가 48 41인데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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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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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
아니 6,9모 둘다 국수 2~3 맞고 탐구 고정1이였는데 수능 때 둘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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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9평 46점 25수능 만점이고 구해지기만 한다면 열심히 가르칠 수 있는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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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보는 애들이 과탐 보는 애들보다 학업 수준이 낮은 편임? 5
공부 잘한다고 이과 가고 못한다고 문과 가고 그런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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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 해에 23수능이엇는데 그때 국어 메가컷이랑 실제컷 차이 엄청컷엇음..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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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다 진짜 4
현역 56445 재수 54445 3수 54343 이면 수능 접고 편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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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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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갈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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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영 생윤 윤사 백분위 순서대로 81 77 3 78 90 3 3 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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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낮은과는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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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1컷 47나올 시험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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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진지하게 2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지구는 그래도 1컷 42인걸 보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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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0으로 잡아준다는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수100이나 9796들은 다...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