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독서 피드백은 어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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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면 독서론 포함해서
22수능이나 2509나 24수능이나 풀이시간이 항상 30분 중후반으로 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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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전 5만원대임 16
빨리 줍줍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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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풀었는데 태어나서 이딴 점수 첨임 언매랑 문학이 너무 어려움 ㅆㅃ 멘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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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메인은 아니지만 내 실력에 비해 점수를 깎아먹지 않기 위해(실수를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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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수필에 감동적인글보단 그냥 말장난하는 글만 실어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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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인업 2
국어 : ㄱㅇㅇT 수학 : 공통 장재원, 미적 안가람T 영어 : ??? 영어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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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 중 한 명인 데미스 허사비스 알파고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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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따리인데 문학기출+연계에만 올인하는건 좀 그런가요?독서도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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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거드럭거리는애들 ㄹㅇ좆밥같았는데 존나 잘하는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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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잤음 1
12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와 진짜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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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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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조지기는 역시 대가원 캬 사탐런 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평가원이 사탐충을 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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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보면 수학제외 3-5등급 나올 것 같은데 기출이랑 EBS도 도파민이 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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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인데요, 화작 생윤 사문 응시하려고 하는데 수학선택과목을 생각중입니다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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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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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진짜 자기가 원하는걸 논리식으로 나타내셈.. 9
전 ㅄ이지만 그게 도움이 된다는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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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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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처 생가가 “가고 싶은 관광지”?…조희연 전 교육감 시절 교육자료 곳곳 ‘친북’ 색채 논란 9
북한 체제 옹호 등 내용 다수…편향된 시도 교육자료에 교육부 예산까지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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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2회차 답지 있는 사람 빠답만 보내주라... 답지가 없어서 채점을 못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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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뉴런, 수분감수1, 수2 같이함? 그리고 뉴런이랑 수분감하는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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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을 해야하는가 안하면 굶어죽어서 왜 돈이 없어서 왜 일을 안해서 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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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치동 학원에서 실모 치면 뒤지게 어려운 회차에서 혼자 97-100 맞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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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커넥션 1
현재 수분감 step1(준킬러까지) 최근 기출은 다풀었고 30번 정도 난이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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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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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기부여 0
연대 합격하고 미식축구 동아리 들어가서 육상선수, 미식축구선수 투잡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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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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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 혹은 체교과가 목표면 굳이 미적 안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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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특징: 독서지문이 매우짧고 리트냄새 물씬 나는 구성,평가원에서 벗어나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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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다리는데 쎄한 여자 1명이 잇엇음 ㅅㅂ 카카오 예약했는데 차가 빈차로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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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논인가요 3
고렇다면 다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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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흑백 서바이벌 수학 우승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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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연계로 오감도 같은 거 나오는 가능세계 있음? 아 근데 실모에 은근 많던데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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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같은 거임? 아니면 해외도 다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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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공리는 러셀의 모순으로부터 귀류법적으로 증명가능 3
나이브한 집합론을 가정하면->러셀의 모순발생-> Not(나이브집합론)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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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뜸 3
다들 오늘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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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왜케 추어 2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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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잊잊 지문은 명성에 비해 그렇게 어렵진 않은 거 같음 13
첫 문단이 혼란스러울 뿐이지 결국 뒤에서는 당연하다고 느낄 법한 얘기만 반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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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아침이에요 24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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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일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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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하는데 구절들이 다 기억남 시발 이걸 내신때도 달달 외우고 현역때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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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등급은 10pc거리 광돈데 그냥 광도가 크면 절대 등급이 작다 이렇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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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 공부 1
수학 162 / 16-20 사문 36/ 5 6 7 세지 37/ 12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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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5
다 맞춘다는 가정 하 지금 공부 하신 것처럼 계속 하면 될 것 같아욤
푸는거는 그래도 정답률 좋고 던지는 건 던지는 ...
30분 중후반이면 시간 충분하지 않나요?
보통 문법 (지문형) 시간안나면 던져요. 문법을 젤 나중에 푸는데 문법빼면 대충 10분 초반 남거든요. 거기서 푼것중 세모친 문제들 보고 문법 두개정도 건지고 나머진 밀고나옵니다.
그럴 경우엔 문법 먼저 푸는거 추천드리긴 해요.
독서 독해의 경우엔 빨라져도 맞출 수 있는 확률이 그나마 있지만
문법은 정확하게 답을 찾아야해서 조금 힘들거든요...
수학 찍기랑 국어 애매한 거 찍기 두개 생각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당
고정되는 이유가 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내가 쉬운 지문은 쉬운 지문대로 정독하느라 최소시간이 고정돼 있는 건지
아님 선지를 손가락 안걸고 풀어서 그런 건지...
그 다음에 지문들 보면서 강약조절하거나
선지 보면서 적당히 손가락걸기 하는게 시간단축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전에는 항상 세부내용에서 털려가지고 좀만 빨리 읽으려 하면 여지없이 세부에서 털려가지고...
그럼 빨리 읽고 나서
풀리는 건 풀리는 것대로 풀고
햇갈리거나 애매한 건 세모쳤다가 교차체크하는거 어떨까요
그거 옛날 만년 3,4등급 시절 했던거... 걍 저는 빨리읽는 순간 나가리됨
이해하고 본문 거의 다시 안보고 푸는 사람들이 보통 난도빨타고 오히려 정확히 문장이나 논리구조 따지면서 풀면 쉬운시험이어도 시간소요가 비슷함 다맞으면 상관없지 않나 싶은데요
이젠 진짜 다독만 남음 그리고 우리 유동지능 떨어질 나이라그럼;
그..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 서울대는 어떻게 가신 겁니까.. 국어 많이 보는 걸로 아는데.. ㄹㅇ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그때 가형시절인데 1컷 81시험 96받고 그걸로 다 찍누했어요 + 당시 물국어라 3등급 받았지만 1등급과 차이가 크지 않음 + 영어 과탐도 잘받음.
히이이익,,,,11학번,,,히이익,,,,,,,스트로마톨라이트,,,,
결론은 311/1111 받고 수학 과탐 죄다 만점~높1, 영어 낮1, 국어 낮3이지만 물국어라 표점차가 크지 않았음 -> 수탐으로 국어 까먹은거 복구하고도 남아서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