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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누님께서 갈곳이 못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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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언매 45번 4번 궁금한데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요약하자면 45번 4번선지 창규와 미희가 대화를 함 O 창규가 메뉴 이용 빈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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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국회출석...ㄷㄷ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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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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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다니는데 처음 다니는 1 2달은 집중 잘되고 순공 시간도 잘 나왔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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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질문 받아봐요 44
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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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 17대 대통령선거 유치원생이었는데 병원가는길에 정동영 mb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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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유독 여친을 사귀고 싶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럼 기념으로 오르비에서 여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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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밌는 선지가 많이 뽑히네 요나스: 행위의 결과를 고려하는 것과 생태학적 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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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7
서러워 이래서 미적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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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에선 'ᄀᆞᅀᆞᆶ'로 쓰였는데 반치음은 ㅅ에서 약화되었다고 여겨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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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려운데 운 좋게 잘봤네요 임정환 하트 푸는 줄 알았음 2번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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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잡고 푸심? 전 25분 잡는게 베스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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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 되겠다 4
버러지짓한 벌로 수학모고 하나 풀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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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만글 보면서 울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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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해진 사람들이 많아진 느낌이다(본인 포함) 모두들 끝까지 파이팅합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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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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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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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나 음식이 안 넘어감 2일째 죽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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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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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별x에서 20억광에후에 빛이 도달했다고 하면 우리는 그림처럼 별x가 r만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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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ox 11
혈당량은 주로 이자에서 체내 혈당량을 직접 감지하여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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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력보다 훨씬 높은 대학 갔으면 닥치고 다닐 것이지 휴학까지하고 수능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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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미적하기시러,, 12
기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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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땡격 아보카드랑 에그마요 추가한 스테이크저시기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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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재밌어진거같아요,,확실히 수학2가 재밌네요 이대로라면 미적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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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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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2천덕 30
너무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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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르비하면서 재밌었음요... 이제 탈릅하고 수능 끝나고 잘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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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세종님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파스타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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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분류 왕창해서 모든 a1을 찾아라 하나만 못 찾아도 실수해도 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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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9덮 신성규t 해강 보는데 진짜 깔끔하고 푸시는듯 특히 15번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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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푼 실모 22번들 중에서 가장 수능에서 나올법하게 나온듯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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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메가스터디 김종웅샘 들으려고요 대성패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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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CC하다 깨짐 5
25학번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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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전에선 우왕자왕하는편인데. . . 그래두 일주일에 한번씩은 하는게 좋겠죠? 잘하진 아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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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지금 오르비 기만러들 내가 5년을 해도 못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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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 시험대비, 시험보면서 제가 국어자체를 잘 못하는것 같아요 영어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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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반했어요.. 근데 솔직히 너무 잘생김.. 12
하 진짜 멋있다.. 미치겠다.. 어떡해 나 진짜.. 광신도들이 포교하는 마음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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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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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마음 한켠이 공허하달까? 그런 느낌이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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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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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석 취업 2
큰 영향을 줄까요 대졸인데 고등학교 생기부 달라하는 기업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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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대 2
으대으대가고십따 회기동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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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제대로 안한지 한 달 좀 넘은 것 같은데 9모 431인데 수능 421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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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대수학 으으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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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빠지는지 수학 풀 때 멍 때리는 시간이 너무 늘어서 고민이네여 실모나 기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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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은 80에서 88 진동하다가 시즌 2는 73점부터 88점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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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기념 ㅇㅈ 10
전 썸녀이지 현 여친분이 찍어주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