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에서도 이 방법이 맞는거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84727
김상훈 문학 그릿 첫부분에 이렇게 써있는데
좀 뻔한 질문이지만 독서도 이렇게 선지를 여러개로 쪼개서 보는 게 좋은 방법이죠??
국어황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본인 반 수시러 왈 지금까지 푼 시험 중에서 가장 고난도라던데
-
국어 1회 아시는분
-
경제 세계사 이런 거 다 빼면 생윤 윤사 정법 사문 이런 거 오는 거임?
-
열등감이 심한 경향이 있겠군.
-
-
시작된다는 것을.... D-433 let' go..
-
9모 세사 3
43 떠서 딱 2등급 인데 접을까.. 어케 생각하심
-
아직 안나온건가??
-
그동안 잘 버텼음 연고라인 이상 국수성적을 가진 분들은 6교시 원서영역 과탐필수...
-
수특 비문학 2
수특 비문학 주제복합 풀어보고 있는데 저만 어렵게 느끼는건가요?
-
파이팅 1
혼란스러운 제도 속 모두가 잘되기를 빕니다..!
-
현역 고3입니다 수능최저러 지구과학을 오지훈 커리만 타고있어서 이제 스텝4끝납니다...
-
미친놈처럼 달리면 수학제외 1211 가능할가여
-
고대를 버렸어야 했다.....
거시적으로 봐서 판단 되면 넘기고 안되면 그때 미시적으로 보긴 합니다. 쪼개서 봐야 좋을 때가 있는거 같긴 해요.
저도 전체적으로 보고 안되면 쪼개서 봐요
순차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지를 모두 세세히 찢어서 풀면, 정확도는 올라가겠지만 그에 수반하는 시간이 꽤 많습니다.
독서의 경우에도 문학의 경우에도
'정답 찾기(모든 선지 판단x 판단 가능한 것 먼저) -> 못고를 시 용의자 선지 찢어서 판단하기
과정이 중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