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온 국민이 주목하는 시험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79455
님들 전문직 시험 어려웠다고 or 오류 있었다고
온갖 언론에서 기사내는거 봤음 ??
정답률 1퍼 나왔다고 온 국민이 달려들어 욕하는거 봤음??
이런 시험에 누군가의 의도가(출제진 포함) 개입되지 않는다는게,
오히려 나이브한 생각 아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투할걸
-
지역인재 수시로 사탐 최저 딸깍한다 이말이야~
-
혹시 나처럼 0
혹시 나처럼 국어 시험이 어렵든 쉽든 90점대인 사람있나? 일단 화작러인데 이번...
-
현재 고2 내신으로 수1,2 다 1등함 작수 공통 40분 22번 틀 고2모고는...
-
아 물2화2 할 수 있었는데 ㄲㅂㅋㅋ
-
수능끝나면할것들 7
알바 다이어트 성형 (코 윤곽) 남자친구 ㅜ 금연 또 뭐하지 많이 쓸라햇는데...
-
[한줄해석/해설지] 2025 9월 영어영역 총평 및 해설 & 향후 학습 방향성 안내 8
안녕하세요 여러분 함정민T 입니다. 이번 9평 최선을 다해서 본 많은 친구들에게...
-
특히 15번 논리는 진짜.... 이게 고3 시험...?
-
변표철퇴 8
가능성 어느정도임요? ㄹㅇ 순수궁금
-
고2자이 조금 푼거 당근에 올려서 팔고 어삼쉬사풀려했는데 안팔려서.. 풀고 어삼쉬사...
-
1덕에 마넌이요
반박 환영
뭐가 흠이죠
19 수능 불국어 22 수능 불국어는 누구의 개입인가요?
19는 지진이슈긴한데….
22가 ㄹㅇ
그게 논점이 아니고 이번 9평 난이도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수능이 고위층의 의도가 개입된다는걸 말씀하고 싶으신거 아니었나요? 그 사례가 9평이고?
의도에는 고위층의 것도 있고,, 그에 영향을 받는 출제진들의 것도 있고,,, 뭐 복합적인거죠
19, 22 불국어의 공통점은 9평이 물로 나왔다는거?
적정 난이도 조절(변별)에 실패한것과 ‘안‘ 한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