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일것 같지는 않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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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이번에 신의 한수를 둔 것 같습니다. 진짜 쉽게 한 번 내서 사람들 실력을 파악해보자라고 작정하고 낸듯 하네요. 미니멈을 정확히 확인했기 때문에 평가원 입장에서 굳이 무리 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어나 수학이나 조금 더 어렵게 내서 국어는 90점 초반 수학은 80점 후반으로 만들면 되거든요.
탐구는 예측이 안되나 국어랑 수학은 작년이랑 비슷하게 나올 듯 합니다... 평가원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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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데 은행때문에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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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지 오개념 내면 바로 은퇴한다 했는데 약속 지키려면 수능까지 책임 못 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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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본 실모=평가원스럽고 퀄좋음 자기가 못본 실모=사설틱하고 퀄구리고 난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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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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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복습겸 모고형태로 만들고 있는데 배포하면 사용할 사람 있음? 3
대충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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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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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왔네 4
어제까지 배송상태 보니까 백지길래 추석 끝나야 오나 했는데 오늘 왔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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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봤는데 반말하길래요 저 알바하는곳은 존댓말써주시던데
글쎄요... 22수능도 9평 화작 1컷 100이었는데 불수능이었습니다.. 제 기억상으론 그렇습니다
수험생이신가요? 끝까지 후회없게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여
표본이 온전치 않은데 저걸보고 다 파악했다고 생각할까요?
19학년도 9월 1컷 97 → 19수능 1컷 84
22학년도 9월 화작 100 언매 97 → 1컷 85, 84
똑같은 패턴
2509 1컷 100, 96 → 2511 ?
이번에 1컷 100 됐어요...?
98이억네
얘네 '조금' 더 어렵게 내기<- 이거 할줄 모름..
ㄹㅇㅋㅋㅋ 조금 더 어렵게 낼려다 힘조절 못함
ㄹㅇ그게문제긴함
조금 더 어렵게를 문제마다 적용해버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