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1번에 3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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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십지선다에 비슷한 거 있었음 등대 예시
인간의 가치가 개입된 크림에 의한 거니까
그리고 5번 선지는
인과관계가 개연적으로 나타난다는 거지 불분명 하다고 하면 안되지않나
가령 사회 문화 현상을 양적으로 연구해서 인과관계를 도출했다고 하면
그게 불분명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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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능을 보고 내년 23수능 때 기하랑 미적 둘 중 하나로 수능을 보려고 합니다....
저도 3번함..
저도3번햇음
불분명하다는게 분명하지않다는거 아님? 너무 많이 나온 선지인디..
상대적으로는 불분명한 거 아닌가요?
다만 개연적이라는 거지
그걸 그냥 불분명하다고 해버리면..
그러게요..? 십지선다 첫페이지 메모에 자연현상에 비해서 불분명하다라고 적어두긴했네요 ㄷ도 자연인지 사회현상인지 너무 애매함
그 문제쯤에 등대 나오는 거 있을텐데
그게 이거랑 비슷했어요
저도 3번함
애초에 해당 현상이 자연인지 사회인지 구분 끝난 후에는 자연현상인지 사회현상인지의 보편적 기준으로 판단해야지 그 사례의 특성을 분석해서 하는 문제가 아니라서 5번이 맞습니다 문제 발문을 잘 읽어보시면 납득가실듯
그냥 5번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