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푸는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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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영향 젤 적게 받는걸 가운데에 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저는
문학-무조건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야 함, 촉박하면 집중전혀x
독서-시간 적게써도 풀 문제는 어떻게든 풂
언매-집중력은 별로 요하지 않는데 실수땜에 불안해서 손가락걸고싶지 않음
이런 성향이라 문독언을 택하고 유의미하게 성적이 올라갔어요
원랜 언문독이었는데 언매 실수 우수수+독서 천천히 푸니까 늘어져서 더틀림 이슈로 문독언으로 바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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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한 선지 되게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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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썅 0
나 타임어택 당함 ㅠ 5분남기고 겨우 ㅅㅂㅅㅂㅅㅂ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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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 컷 0
9평 풀어봤는데 96맞긴 했어도 현역 고려하면 1 컷 88위로는 안 나올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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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킬러는 할 만해짐 그러나 빡빡한 비킬러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시험지 25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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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12번 틀림 ㅋㅋ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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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시험이라는것 자체를 수년만에 보는거라 수정테이프도 어제샀는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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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틀림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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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9평 1컷이나 뜰거같은데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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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6 올9 전부 70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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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생명은 비유전이 6점이나.. 영어좀 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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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이 너무 많은데 실수로 두 개나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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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배점 1
8번 15번 배점 알려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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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등급이지 빈순삽에 문법 단어 다틀렸네 졸면서풀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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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그래서 더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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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ㅈ됨 0
아니 ㅆ발 개 ㅈ됨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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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8 2컷 0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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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싣으로 나오면… 사설을 더 풀고말고의 문제도 아닌거같고 지엽 암기의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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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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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랬나?
국어가 운영전략이 진짜 중한듯요운영미스로 인한 멘탈붕괴로 2306 2309 내리 실력발휘 실패했었던 기억이
특히 개인차가 엄청 큰 과목이라 남들 말 듣기보단 본인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하더라구요
혀녁때 자꾸 평가원 현장은 2등급 찍히던 원인이 운영미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