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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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소음이 있고 탁 트인 공간감에
습습한 바람이 부는 곳에서 실없는 소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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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점수 0
화작 97 미적 72 영어 91 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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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공부안했더니 2개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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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좃됌 0
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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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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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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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3 23313 54413 23532 반타작 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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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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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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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뭐지 진짜 0
진짜 뭐지 그냥 역대급으로 개쳐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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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5 미적 96 영어 1 생지 42... 설마 42면 3 뜸? 어려웠던것 같은데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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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오지게 햇는데 저걸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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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사람한테 인정받을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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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 무조건 25로찍는데 답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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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시불 0
시간 존나 남아서 언어 지문 문제 거의 10분 풀었는데 다틀림... 이게 맞냐? 3뜨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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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물 0
다풀고나서 예상했는데 역시는 역시구나 ㅅㅂ 성적 오른줄 알았는데 등급은...
같이 갑시다
나도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 때 한강 가서 자전거 탔었는데
그때 그리도 시립던 바람보다 더 시립던 건 수험생활로 망가진 마음이더라.
그래도 갔다오고 울고 오면 다시 할 마음이 들었어.
파이팅
저랑 조금 다른 용도네요
저는 바닥의 리셋 버튼 찍어보고 싶은데..
나 요즘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한강 러닝함 ㅋㅋ 가볍게 7,8키로 정도
나도 아침에 20분정도 런닝뛰고 출근하는데 기분 좋아 ㅋㅋㅋ
국방부가 훌륭한 인재를 하나 잃었네.. 아침구보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 병력이 에어전트나 하고 있고 말야..
ㅋㅋㅋㅋㅋ열심히 체력 길러서 어르신들 도와드리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