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에 박광일T, 대성이야기 나와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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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두각에서 모 수업 듣는데, 어떤 학생이 강k만 풀고 탈주치는거임(아마 신규로 추정)
근데 그때 그 카운터에 앉아계시는 상담원분 있잖아요? 그분이 "학생 어디가" 라고 하는거임 근데 그 학생이 자신한테 하는말인줄 모르고 그냥 헤드셋 낀 상태로 가는거임 ㅋㅋㅋㅋㅋ
갑자기 카운터 상담원분이 "조교분들 쟤 잡아요" 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
조교분들 후다닥 가서 잡으려하던데 그 후는 모름 ㅋㅋ 안잡혔으려나?
근데 좀 찝찝한게, 상담원분이 편히 앉아계시면서 가실 생각 한하고 강사 개인조교를 포켓몬 마냥 부릴수 있는건지가 좀 찝찝했고, 학생을 잡는다고 말하는게 좀 찝찝하다고 느끼긴 함요
사실 불만이 좀 있긴 합니다. 예를 들면 사바사이긴 한데, 카운터에 앉아있는분들이 반말찍찍하는거라던지....
대성님들아 직원 교육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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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갑자기 화나네
상담원 목소리가 작아서 못들어서 "죄송한데 한번 더 말씀해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앞에서 한숨 푸욱 내쉬면서 "~~라고요." 라고 하는건 진짜 문제 아닌가
헐..
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왤케 웃기지.....
학생들 상대로 장사해서 그런듯
근데 그쪽 정책이면 그쪽이 감시하는 사람을 두던가 해야지 질문받는 조교님들한테 왜시키는거임요? 이건 좀 잘못된거같은데;
자기들이 갑이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는 것 같아요
토요일 3층 두각 본관 점심 김범준T ㅋㅋ
할말도넛
김범준 T는 아닌데, 두각 본관은 맞습니다 ㅋㅋㅋㅋ 혹시 도망가신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