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고점 3
1아님
-
만화 기생수 vs 기초생활수급자 Next to you 너무 좋다 진짜.........
-
현시점 영어 2
현실적으로 5등급에서 2등급으로 ㄱㄴ? 공부할과목 영어랑 한국사뿐임 영어 과외중
-
원래 현대시를 너무 못해서 잊잊이랑 같이 있던 현대시 딱 봤는데 뭔소린지 1도...
-
와 5
60만덕
-
할매턴도 잊잊잊도 용자례도 한비자도 아니고 바로 언매 38번이었음.. 22수능...
-
총 3일간 두개씩 438분 586점 못푼문항 x 캬캬 양상: 늘 그랬지만 도형이...
-
덕코주세요 16
응애
-
내가 그랬는데
-
대가리아프노
-
더한 놈이 있어서..
-
삼도극무등비합답형 있나요?? 허수라서 이런거 다 거르고싶은데
-
골목안 체감 그냥저냥이었던 이유: 내가 늙어서 늙은이한테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
걍문제풀다가 막혔는데 조금만 더 보면 될 것 같을때 << 이때가 위기임
-
시간 없어서 뒤에 남은 지문을 날림... 중요한건 마킹실수해서 여기서 4점이...
-
입병남.. 2
카리나직캠으로 치유해야지
-
고1 때부터 진짜 학교의노예마냥 살아왓는데 성적이 안돼서 정시로 인서울만이라도...
-
10000000XDK 18
찍먹 성공! 도움을 주신 데프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깨달았다 2
완벽이란건 없다 방법론 그만찾자 난 충분히 올바른 방향을 알고있다 하면 된다 이제...
-
걍 올해는 뒤지게 안함 모의고사 완주도 못하겠음 ㅋㅋ
-
미적 9모 3등급 9덮 72점 지금 실모벅벅중인데 파이널코드로 기출회귀 한번 해야할까요 울룰루
-
24국어에서 제일 당황했던거는 망해?할매턴? 둘다 아님 9
일동장유가 아예 모르는파트 나왔을때
-
잊잊잊잊이랑 골목안 16
걍 얘네 둘이 연달아 나온거부터가 일단 말이 안 됨 잊잊잊잊을 뚫어내느라 모든 힘을...
-
최고차항의 게수가 1이 아니라 2네 야발
-
1925 2
거의 유일하게 듣는 보컬로이드 노래가 아닐까
-
왜 오늘따라 음이 살짝 높게 들리지 솔이 그냥 솔이 아니라 솔x1.05 쯤으로 들림
-
우기분 들을까요 1
6모 86점 9모 91점인데 문학이 넘 불안함요
-
삼수고... 2or3/3/4/1/2/2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9모 기준 아니고...
-
등급 하나 낮음 어려운 걸 많이 틀리면 동원점수대비 표점이 높은거임?
-
ebs챙기고 싶은데 강e분 수특수완 풀고 오라해서 그냥 원본 지문이랑 문제 벅벅...
-
사탐 한달컷 1
가능 vs 불가능? 본인 작년에 생윤, 사문 각각 한달씩 해서 사문은 1떴는데 생윤...
-
저를 살려주실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마라톤K군 시간 ㅈㄴ 잡아먹던데 현장이었으면 ㅈㄴ 빡쳤을듯 192224는 진짜 전설이다
-
이틀전 생일이었던 귀염뽀짝한 하니 의 짱친 라키 노래를 들어봅시다
-
동생이 재수생이라.. 집안에 재수생 + 고시생 레전드 조합 나도 입시할땐 오르비...
-
최저러들중에 국어나 수학 버린 사람이랑 국수 등급이나 원점수 받고 과탐 등급이나...
-
ㅈㄱㄴ
-
2기도 빨리 좀..
-
밤 산책 ㅈㄴ 좋네 14
길거리 전세 낸 거 같누
-
확통 4-5등급이고 목표는 3등급입니다 기출 5개년치,수특,수완 이렇게 푸는 거...
-
막상 버릴려 하면 버릴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 있음? 걍 눈 꼭 감고 다 버리면 후련하려나?
-
에피쿠로스 입장에서 고통이 모두 사라지면 쾌락을 향유할 필요가 사라지나요?
-
ㅈㄱㄴ 일단 일주일에 한번 실모 나머지는 엔제 풀거있음 10월중에 성은쌤 올해 기출...
-
. 2
-
현우진 정병호 누구들을까 ㅠㅠ
-
내가 사고 싶은 거 사고 스트레스 푸는 게 낫지 않을까?
-
[단독]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15
국방부 산하 공익재단법인 가운데는 한국 군사문제연구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월급 받으면 사서 볼게요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ㅜㅜ
독서에 대하여 강의 1개와 여러가지 책 보면서 저만의 국어 읽는 방법 및 행동요령 만드는데 있어서 도움이ㅈ될 거 같아 살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몇 권이라도 팔리면 좋겠네요..
홍보가 조금 부족하지않나 싶습니다
일단 낼 9평 뜨면 해설 자료 배포하려고요.. 그렇다고 사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출간하신 책의 강점이 무엇인지 좀더 어필하면서 홍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마 파이널 기간이라 다들 어떤 커리를 할지 이미 정해놓은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 같아요.. 더구나 9평 이틀 전에 출간됐으니.. 자업자득이죠 뭐..
구매하려했는데 ebook 밖에 지원되지않아서 아쉽네요. 책은 무조건 종이로봐야 잘읽혀서..
pdf로 인쇄라도 가능하게는 안되겠죠?
사실 E-BOOK으로 낼지 docs로 낼지 고민하다가 그냥 E-BOOK으로 냈는데 아.. 저도 제 돈 주고 사서 크롬으로 보려니까 쏠브 측에서 준비를 안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지금 제 책 확인을 못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pdf로 인쇄가 가능한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docs로 낼 걸 그랬어요.. 인세도 훨씬 높은데 아
차라리 수능 끝나고 시험 분석도 해주고 책의 장점과 엮어서 홍보도 한 다음 판매했어야..
수능 끝나고를 기약한다고 생각해야 겠네요.. 쪽지로도 비슷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9모쯤 기출을 자기가 했던 책이 아닌 처음보는책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잘 없죠…
ㅜㅜ 쩔 수 없죵
지문독해를 전자책으로 하기 힘들어서 그런듯요
인쇄 가능하게 수록된 지문들만 따로 카페같은거 개설 해서 올리면 좀 낫지 않을까요
문제 부분만 따로 자료를 올릴까요? 오 조언 감사합니다!
몇 페이지짜리인가요? 이원준 선생님의 조건문 범주 이항대립 관련 분석서인가요?
관심 있어서요. 미리보기의 경우 앞부분만 두는 거보다 특장점 있는 부분도 좀 올리셨으면. 기본적으로 책의 페이지나 목차 정도는 알려주셔야 하지 않을까해서요. 막상 사려고 봤다가 무슨 책인지 감을 못 잡겠더라구요. 제가 이원준 선생님 책은 예전부터 사려고 해도 강의 교제뿐이라 누군가는 이런 책 올렸으면 했거든요. 이해황 선생님도 이원준 학파와 좀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또 다른 의견도 읽고 싶어서요.
이원준 선생님의 논증과 인과를 심화해서 다루고 있기는 한데 그거에 대한 분석서는 아닙니다.. 책 페이지는 대량 700p 이상 됩니다. 그치만 개념편은 98p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