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이 말하는 「손가락 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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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정도의 문제다.
예를 들어보자. 문학에서 1번이 정답인거 같다. 그래도 5번 선지까지 봐라.
1번이 정답 같아도 5번이 ‘더‘ 정답일 수 있고, 1번이 ‘덜‘ 정답일 수도 있다.
반면, 독서, 화작, 문법의 경우?
1번이 진짜 답인거 같다? 손가락 걸기해라.
독서, 화작, 문법은 사실상 O X 문제다.
진짜 답이 확실하면, 나머지 안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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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에 겸양올려주시지 않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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