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ililiil [1298011]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09-01 22:21:51
조회수 697

저는 무서운 걸 못보는 사람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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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쫌 순수하게 자라서


무서운 예기만 들어도 잠을 잘 못자고 


무서운 사진이나 영화, 애니는 꿈도 못꿨는데


저는 생각보다 강한 멘탈의 소유자였던것 같아요!


지금까지 (중학교 시절부터) 본 생각나는 그런 애니, 영화들



1. 학교생활


2. 해피슈가 라이프


3. 쓰르라미 울적에


4. 메이드인 어비스....


그리고 쏘우 몇장면과 친구에게 실수로 받은 그로테스크 사진과 콥스파티의 몇 장..


성인이 되기도 전에 벌써 이정도 봤다니.. 뭔


무서운거를 절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생각하면 제가 약간 자랑스럽기도 하네요.


(사실 마왕성에서 자요 같은 치유물 자기전에 보긴 해요)


그래서 그런데 


저 사실 지금 메이드인 어비스 봤거든요?





































































치유물 추천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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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마왕성에서 잘자요 같은 명작 치유 애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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