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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초밥집의 위생상태는 매우 훌륭하고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혹시나 날음식을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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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12번이랑 도형 13번에서 변별당하고 겁나 어지러운 상태에서 21처맞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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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 ㄱㄴㄷㄹㅁ 다 채우라는 건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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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설 84+- 4점이면 수능 1등급 가능합니까 12
제발 1등급좀 받고 싶네요 제가 푼 사설: 킬캠 1,2,이해원,전국서바,더프,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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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모르겠다 2
진짜 이젠 걍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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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김치에 굴을 갈아서 ㅈㄴ 넣는 거임...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되고 작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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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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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 이기고 성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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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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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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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91 화작 92-93 확통 92-93 미적 88 기하 89 물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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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4 40분 문학 -2 20분 언매 -3 20분 79점 경제지문 아직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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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수학 과탐 기출 몇 년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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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2 3회 푸는데 11번은 무슨 모든 경우에서 모순이 나오고 13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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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ㅠㅠㅠ 전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평가원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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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수능에 부합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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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0
지금까지 유튜브봄 ㅅㅂ 아 인생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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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다음에 수분감이랑 뉴런중에 멀 해야하나요?? ㅜ.ㅜ….. 둘다 병행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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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저를 필리핀까지가서 괴롭히던 사람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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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 2025수능직전 수학영역 실전압축태도정리 FINAL 4
안녕하세요 급 추워지고 수능냄새가 나는 것 보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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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미적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학습 부족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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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적당하면서도 배워갈 문법 개념 많아서 점검하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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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이라도 저렇게 낮진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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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가서 기도하신다는데 올해 못뜨면 불효자다 비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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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 이문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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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마지막 회차 현대소설 마당 깊은 집 625전쟁 후 소설이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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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으로 전범위 한번 풀었고 3개년 6 9모 뽑아서 풀고 있는데 답이 다 기억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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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긔야 어강됴리 0
아으 다롱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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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82 2311 83 2406 87 2409 84 2411 91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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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1컷88 화작1컷91 만표 143~144면 괜찮지않음?? (언매-화작3점차는 어쩔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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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이랑 학추 둘다 썼는데 학추가 하향이라 최저맞추면 무조건 최초합인데 이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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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응시버튼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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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 기출 자작 문항 중 하난데 딱 요즘 난이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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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질문 2
님들아 시험지에 답 표기안하고 그대신 가채점표에 답써놓고 그거보고 omr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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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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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2등급이고 2일 1실모 하고 고난이도 기출 지문 해석 연습하는데 지금 시점 개오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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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소신발언 5
2506처럼 나오거나 아예 15%로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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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진짜 너무불안하다… 1 떠야 하는데… 물이 차라리 나을거같음 본인은 불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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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고 일상에서 사용해보라고, 소설에서 비판적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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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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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거 컷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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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하는 1컷 88 절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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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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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개개개좋긴한데 경쟁률 3.75대1 인데 1차만 좀 붙여주면 좋겠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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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듣기 틀렸고 마지막은 듣기 2틀했는데 저 점수임 6모 때도 1등급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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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1등급 나오는건가유.. 공통 22번 28번 30번빼고 다 풀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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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서프라이즈~하고 비문학 4지문 들어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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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실모로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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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분 과외생 점수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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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한 개새끼임? 죄송합니다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