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취업, 문이과 실제 현실,금융권 무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24495
저번에 한번 작성했는데, 이제 수시철 다가오는만큼
제가 예전에 오르비에서 도움받았던거처럼 진로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문이과 취업 상황과 진로, 또 금융은 제가 지금 일하고 있어 무물을 받고자 합니다
본론부터 얘기하면 문이과 둘다 취업이 암울하고 문과 일반직무는 헬이 맞지만, 금융권 취업은 가성비입니다
편하게 물어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루 10시간하면 수학 5~6시간 박은거같은데 쌩노베로 시작해서 그런가 앵꼬가…...
-
한동훈 "응급·수술실 상황 심각 판단…국민불안 해소할 타협책 필요"(종합) 1
"제 말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냐…더 좋은 방안 있으면 좋겠다" "당정갈등 프레임은...
-
나는 아직 배고프다 백통이가 될거야
-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엇네
-
이원준 커리 들으시는분들은 지문에서 키워드 선으로 이으면서 읽어요? 2
표시 너무 많이해서 좀 줄이려고 연습중인데이원준 커리 들으시는분들 동그라미 치고...
-
ㅈ반고 수시카드 3
내신 2.19 정도이고 ㅈ반고 현역입니다ㅜㅜ 담임 선생님이랑 상담을 했는데 제가...
-
더 멀어지나요? 저번년도부터는 섞어서 친다는 글도 보고 고사장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
와 진짜 손이 달달달달달 떨림 수능때 이러면 심장마비 걸릴수도 있겠다
-
수학 2컷에서 안정 2 목표면 김기현T 커리 기준으로 커넥션정도만 제대로 풀고...
-
물갤1에서 퍼온 움직도르래 관련 문제이고 내가 만든 게 아니고 다른 분이 만드신...
-
역시 이감 상상 200제 그게 젤 낫겠지
-
임정환쌤 듣는데 별로 느낀게없어서 ㄱㅊ은 강의 있나해서
-
언매, 화작 각 표본 안에서 1등급이 산출되잖아요 상위권들이 각 선택과목 안에서...
-
다니는 사람 있어? 밥만 같이 먹고싶은데…
-
상평시절 한국사를 보고오시면 됩니다
-
실모 점수 잘받으면 내가 잘한건지 시험이 쉬운건지 헷갈림 1
실력이 올랐다고 생각할래
-
구체적으로는 국어는 올해 인강으로 거의 풀커리 수강하고 너무 좋았어서 두각에서 승리...
-
약대 지망하는데 2
학교에서 독서 수행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도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 약사도...
-
체감상 확 확 지나가는것 같네요..
-
국힘 의원도 아니고 무려 교육부 장관이 6개월동안 국민들 죽어나가는건 신경안쓰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