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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을 0
못 들어본 게 조금 아쉽네 전공선택이었는데 이제는 들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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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활동에 학년회장>총학생회장으로 잘못 기입되었는데 5
꿀꺽 ㄱㄴ? 들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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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서울대 가려면 문과가 쉽나요 이과가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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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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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가까이 통번역에, 2주동안은 야간에 번역에 그것도 수많은 번역을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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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걍 2종따라는데 1종 몰일없다고 근데 저 수동 모는거 배워보고싶어서 고민중임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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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문제임? 평가원 백분위>>>사설 자체 추정 백분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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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진짜 0
왜케 어렵냐 ㅅㅂ 다 맞는 꼴을 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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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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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 사서 알 방법이 없네요 1컷만 알려주세요. 2회(6평대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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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좉슼수준 ㅉㅉ 1
왜자꾸 직스를쳐푸는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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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가 못쳤으니 평가원스럽지 않은거임 ㅇㅇ 그런 의미로 국어 실모좀 추천해주세요 ㅠ 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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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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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일 사망해서 장기기증하거나 할 때 자격 미달로 못함 건강한 피나 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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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거같네 난 원래 조는건 시간아깝다고 싫어하고 아예 엎드려 자버리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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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인 희망과 100프로 가능한거임? 성적순으로 자르는거 아니고?
졸업이 은퇴를 의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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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N수는 안하나보네요
아니 ㅋㅋㅋㅋㅋ
졸업하면 영원히 안나와요...?
이제 더이상 볼 수 없겠죠..
히이익 저게 다 버츄얼 화면이에요??
기술력 개쩌네...
대단하죠!!
여행을 떠난 그녀에게.
지금의 추억과 즐거움이 곁에 항상 동행하기를.
2년 전까지만 해도 간간이 챙겨보다가 요즘은 거의 관심 밖이 된 홀로라이브네요.
있을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누군가가 떠난다는건 항상 뜻밖의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 싶은 궁금증 겸 두려움도 섞이네요.
덕코는 얼마 없지만 뭐 이거라도...
정말 이별을 맞이하니 너무 공허하고 그리워지네요
우리도 언젠가 끝을 마주하게 되겠죠..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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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땅..안사람이 다른 판떼기를 들고 올 수는 있어도 아쿠아 미나토라는 캐릭터는 이제 볼 수 없겠네요..
아쿠땅 평생 못 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