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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나네 1
나는 왜이렇게 국어 수학 탐구 버러지인거지 씨발 씨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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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리다 17
이게 외로움인것일가.. 춥다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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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과학1 20번 소재 예상해봅니다(뇌피셜 주의) 6
1. 도플러효과를 이용한 중심별 공전속도 구하기 (이때 기준파장은 6월처럼 숨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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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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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원 가량 들어오는데 왜 돈이 없지 미친새낀가 나 진짜 생활비까지 들어오는데도 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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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지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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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음만은 05들과 함께하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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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년에 한번 아플까말까 하는데 그게 딱 수능 10일전ㅋㅋㅋㅋ 몸살인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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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5인데요.. 제가수학을너무너무못해서 수능3이 목표인데 ㄱㅊ을까요...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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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쯤에 공군 들어갈거같은데 내년이랑 그다음해까지는 교육과정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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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운 1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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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의 향기가 펄펄나는 화작 1컷 100 역시 9모가 생각나는 9모 복붙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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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끝낼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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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생분들 요즘 취업난에 선배님들 취업 잘하셨나요? 0
편입에 생각이 있어서 아웃풋이 불경기에도 잘 나오는지 긍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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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잘어울리고 좀 숫기없는데 은근 웃긴 사람 근데 얼굴이 켄타로 같았으면 좋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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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ㅇㅇ.. 근데 21번에 맞는 위치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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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총구구국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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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분실함 3
각기좀털었는데 가방열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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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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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고 다른 꿈이 있어서 그거 열심히 했는데 갑자기 6개월전에 대학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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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가는 길에 10
주변에 아무도 없고 가로등 불빛 한 점 없는 공원 산책로로 왔는데 갑자기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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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실전력 끌어올린다 생각해서 사설 풀면 점수가 80후반~90초반 진동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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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떳떳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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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넘게 강의하면서 첨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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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바라보고 가는데 문득 궁금해짐 막 별로 눈에 띄진 않는 대학이라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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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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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는 왜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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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가 붙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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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다 애매하게 흐지부지 된 사람이 다른 남자랑 단 둘이 술마시는 스토리를 봐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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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존잘임 9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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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장 ㄱㄱ 특이사항)고려대 학부대,한양대 자전,성글경이 위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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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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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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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언매 풀로 내신에서 했고 성적도 나쁘지 않게 받았는대 1년동안 손도 안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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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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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안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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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인선 X 신성규 X kk 모의고사 리뷰 11
http://www.megastudy.net/campaign/study/qcc_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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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들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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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일 0
조용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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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랑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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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친게 ㅈㄴ 보임 인원도 많이 줄었고..... 파이널이 진짜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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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드림카 2
멀세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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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진짜 그냥 쓰레기 수준인데? 봉지라면처럼 꾸덕하게 굵은 면이 아니라 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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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제정하는 권한은 국민에게 있고 대표될수없다면서 입법부가 왜 있나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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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 해서 완성시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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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답 선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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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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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
저라면 대학안가고 강윤구조교로 직업가짐
수학 100점 못 맞아요ㅠㅠㅠ
문돌이 중상위권이면 매우 추천함
딱 제 성적이 그정돈데 괜찮을 거 같긴 해요
내가 졸업생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고딩때 나랑 성적 비슷했던 문돌이 친구들중에서 7급이상 아웃풋 친구들 진짜 몇 없음 전 여전히 괜찮다고 봄
뜻이 있다면 안 갈 이유가 없죠
남들의 시선에 너무 끌리지 마세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남들이 하라는 것만 하고 살아왔다면 대학만큼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가는 것이 응당 맞다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미래 전망과 관련없이 수학과에 가고 싶어서 온 경우에요. 그냥 성적 맞춰서 온 친구들 중 80%는 전부 복수전공으로 도망가더라고요. 본인이 선택한 과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대학와서 깨달으면 2년은 낭비하는 것이니까요.
꼭 원하는 곳에 진학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는데 막상 나중에 가르칠 애들이 없으면 슬플 거 같아서 고민이라ㅠㅠ
저점매수 ㄹㅇ 나쁘지 않음 나도 성향만 그쪽이었으면 교대 갔을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솔직히 몇년전까지만 해도 제 성적으론 생각도 못해본 곳이라
애들 좋아하면 나쁘지 않은데 지금 오르비에서 반수준비하는 교대생분들 보면 좀 그렇긴함..
안녕하세요 3년차 현직입니다
1. 티오가 들쓱날쑥함(분명 줄어든다했는데 올해 사전예고에서 갑자기 엄청 늘음. 이러고 또 언제 고무줄일지 예측이 안 감. 그리고 우선 취직은 해야하잖아요 ㅎ ㅜ)
2. 교권 관련 이슈 및 퇴근 후 연락 문제 등은 늘 대두됨(운빨이 좀 있어요. 저는 상호 존중하는 분들만 만났는데, 옆반만 봐도 퇴근 후에 연락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3. 학생 수가 줄어드는 건 기정 사실(신생아 수만 봐도 당장 25년에 입학했을 때 기준으로 29년도 입학생 수가 대략 예상이 가능. 그리고 이미 뽑힌 저도 사실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으며 공무원 연금도 좀 믿음이 덜 감)
-> 이런 걸 고려했을 때 교대가야만 한다면 추천하고요.. 아니면 다른 선지랑 비교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초등교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직업적 가치만 따질 순 없는 직업이지만 먹고 살거나 마음이 편해야 사명감이 발휘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경험에서 나오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교대에서 대학원으로 빠지는 분들도 있는 편인가요??
취직이나 공부만을 위해 대학원으로 빠지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간혹 로스쿨 진학하시는 분이 있다곤 들었는데 진짜 드물어요.. 보통 근무를 하시면서 대학원을 병행하시는 상황이고 제도를 제가 다 설명드릴 순 없지만,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대학원 및 각종 실력 향상을 위한 제도는 잘 되어있습니디. 보통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거나 연수 강사 및 영재 강사하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래서 요즘 ai 관련해서 대학원 진학하시는 분들 꽤 보여요 제 주변에도 좀 계시고요
교사라는 꿈을 지금까지 생각은 안해봤지만 제 성격이 애들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 제 성적으론 써볼만 할 거 같기도 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학교생활이나 교사생활 하시면서 어떤 힘든 부분이 있을까요
말씀드렸듯이 저는 되게 운이 좋은 케이스라 항상 학생들과도 대화도 잘 통했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학부모님들만 만났습니다 근데 다른 반들은 아닌 경우도 있는 거 보면 정말 랜덤이라서 저처럼 운 좋은 케이스만 들으면 행복회로가 될 수도 있어요.. 민원 관련해서 얘기도 많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민원을 1~2건 정도밖에 안 받아볼 정도여서..ㅎ
주변 분들과 퇴근 후 식사할 때 중간에 나가서 전화하시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저같은 케이스보다는 퇴근 시간 이후에도 연락하는 케이스가 훨씬 더 많아요(주변에서 본 제 경험에 의한 케이스입니다)
임용합격은 많이 어려울까요
작년까진 이런 질문 받았으면 작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어려워질거라고 단언할 수 있었지만, 올해 갑자기 티오가 확 늘었어요 ㅋㅋ 사전예고(가티오라고도 함)에서 갑자기 작년에 비해 대략 1000명 늘은 상황이라 저도 25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잘 모르겠어요ㅜ 준다고 기정사실처럼 대해진 상황에서 갑자기 확 늘면서 경기도가 1700명 사전예고했거든요.. 정책따라 왔다갔다할 거 같은데 단순히 합격이 어렵다고 제가 예측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ㅜㅜ
초수에 합격 하려면 1학년 때부터 틈틈히 공부 해야할까요?? 제가 교대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살다가 최근에 관심이 생겨서 아무것도 모른지라ㅠㅠ
아녀 이거 휘발성 강한 거라 1학년때부터 공부할 필요 전혀 없어요 ㅋㅋㅋ 교육과정이랑 교과서 내용 외우는건데 보통 3~6 교과서 내용이랑 가르치는 법 외운다 치면 1학년 때 외워도 어차피 까먹어요
미래 예측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제가 주변에 느껴진 임용상황으로 말씀드리자면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가정 하에 2번 이내엔 거진 다 붙었어요. 저는 초수에 아쉽게 떨어진 케이스고 재수에 적당히 높은 점수로 붙었는데, 초수 1차 탈락 혹은 1차 간신히 합격한 친구들도 열심히 하면 재수엔 높은 점수로 다 붙었어요
지방교대와 서울교대 교원대 각각 차이가 큰가요??
제가 요새 입결을 잘 몰라서ㅜㅜ 전 18 틀이거든요..ㅎ
네
괜찮긴한데 임용이 문제긴함 그거 떨어지면 ㄹㅇ 답도없는거라
초등교사 임용 많이 어렵나요..??
님 들어가면 2025에 들어가는거
그러면 2029때 임용인데
지금도 초수 합격 50프로...
근데 붙으면 진짜 좋은직업임
그게 불확실하니까 안가려는거고
초수 합격 하려면 학교생활 하면서 학점 관리에 플러스로 공부까지 더 해야 하나 보네용
입결 낮은거엔 다 이유가 있는거
교사말고 교대기준으로는 장점이자 단점이 학점 스펙이 별로 안중요해서 123학년은 대충 살아도 되는거? 전 갠적으로 너무 한량같은 삶은 별로긴하더라고요..ㅋㅋ
교사로서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건 제가 교사가 아니라 완벽하게는 모르지만 확실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보이더라고요 선배들보면
그리고 공무원인게 장점(단점일수도 있지만)이죠 어머니도 교사신데 만족하는편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평적인 구조가 장점이라고 봅니다. 교직에 들어가면 신입교사라서 좀 빡센업무를 맡을수는 있겠지만 회사처럼 거의 신병마냥 대우하진 않죠.
공대라 잘 모르는데 사범대는 좀 별로인가요? 교대면 학부모 상대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취업이 훨씬 빡세서 임용생각하면 그닥
저점매수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물욕이 있으면 하면안됨
수도권만 노리는거 아니면 괜찮지않나
나름대로 뜻이 있으면 괜찮을 거 같고 성적 맞춰 쓰면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