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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정시로 서강대 갔고 올해 반수했는데 국어를 너무 못쳐서 성대가거나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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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음~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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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 5
나를 팔로워하신 분들은 이딴 똥글을 보려고 한 게 아닐텐데 분명 메인글에서의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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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씻으러간다 0
씻고오면 다들 죽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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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못해서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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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복불감증 있는거 같아요.. 수능을 계속 봐서 그런가 딱히 행복한적도 어떻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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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는법 2
섹스온더비치 노래로 알람맞춰놓으면됨 ㅇㅇ 그 싸비나오기전에 1분 좀 넘게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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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26수능을 위한 첫걸음 스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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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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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0 질받 10
수학 100 질받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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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활패턴 레전드병신됨 내일은 저녁 8시에 일어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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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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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랑 고속에서 왜 안보이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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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상하이- 무난 1955-goat 베토디-goat 슈비버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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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라서 인강/학원/과외 도움 못받았습니다 고1~고2: 고정1 / 고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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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햄버거 2.봉지라면 3.그외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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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모종의 이유로 1년 정지먹고 풀렸는데(그 전에 하루, 일주일,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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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거 보면 23
될놈 안될놈 구별이 어느정도는 가능함 오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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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 정상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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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은 신이다 2
인섹 롤체 틀어놓고 잠자면 잠 개잘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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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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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뷰봇들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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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계열 재종 6평장학 받아보신분?! 강대 대성 스투 별관 마이맥 기숙 반수 시대 s2 본원 0
안녕하세요? ☺️ 혹시 올해 강남대성(강남역), 대성본원(노량진), S2(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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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러갈게오 8
먼가 오늘따라 피곤하네, 좀 자다가 7시에 일어나서 학교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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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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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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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안가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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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방에 가방을 미리 놓는다 2.출석을 받는다 3.인상을 조금 찌푸리고, 살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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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 하나도 안하고 매일 학교 놀러다니는 학생이었음. 근데 고1때부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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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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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서 출튀하는 법 15
화장실에 가방 던져놓고 출석 먼저 부를 때 손 들고 자연스럽게 뒷문으로 전화온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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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으로 에이플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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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님 폰을 전날에 쌔벼서 담날 우리 딸이~ 일이 있어서 일찍 학원에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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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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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에서 50,000원씩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신규회원, 기존회원 모두 링크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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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접어야지 13
다신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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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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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펑크 0
정시 펑크 난적잇어요? 자연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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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2
수면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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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다들 잘쟈 3
그럼 난 ㅇㅈ을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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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5
얘들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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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제발 6
35333 갈 대학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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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같다
몇이신데요
175요
제가 님보다 작은데요
치잇솔님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 173이요
헉
처맞을래?
죄송합니다..
님 ㄹㅇ 여르비인가
아니요..ㄷㄷ
헉
김지찬
ㅅㅅㅇ ㄱㅈㅊ ㅇㅌㄹ ㄴㄹㄹ
김성윤이랑 키 같지않나여
헉..
ㅇㅌㅈㅊ
님 ㄹㅇ미소녀신가
아니요..ㄷㄷ
평균보다 크니 자신감을 가지시길
평균이 173인가 4아닌가요..?
175라 한거 아님여? 그럼 큰거죠
헉
저도 더도말고 10센치 더크고 싶습니다
175가 자기보다 키작은 사람 없다고???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경기님 키가... 저보다 크신줄 알았음요 ㄷㄷ
차단할게요~
형 키 나보다 큰줄 알았음..
ㄹㅈㄷㄱㅁ
이게 왜 ㄱㅁ...
평균보다 큰걸 아시면서 자신보다 작은 사람 없을거라고 하는건..
ㄹㅈㄷㄱㅁㅁㅊㄷ
오 닉넴 바꿨넹
헉 ㄷㄷ
175로 기만하시네
이 시바 시키가 뒤질라고
아니 선생님 175면서 이런글을.
절대 작은편아님 자신감 가져라
저보다 성적낮은사람 없을거임
저 149임요
그렇구나~ 그러했던 것이었구나
naga
이건 걍 기만할려고 올란글같은데 바로 ㅊㄷ
어떻게 쓰는 글 내용이 투데이, 이륙 구걸글 투성이에 대놓고 기만글까지ㅋㅋ
너이게이씨!
아니 죽인다.
홍ㅏ만❧근✪❆고ㅏ♀ 껊ㄷㅐ한 토771으1 7ㅏ슴ㅇ| 웅장ள♛ㅎㅐヌ1는 ㅅㅅㅏ움➮♠♧♧ї♧
✽♥♣홍ㅏ만근으1✬ ♞뚜1ㅇㅓ♚✯난 ヌㅐㅊl로 우|71✢를 모면✱☪핞ㄷㅏ♣♥
◇◇◇♦ヌд❅큼 당장 $ㄴㅔㅇ1✖ㅂㅓ◌$ㅇㅔ ➱《홍ㅏ맍끉은 Ol❁렇7ㅔ ε말했탅》검색후 □무룏□로 ✭감쌍ㅎㅏ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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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꼭 읽으세요
저 고딩때 내신으로 함
“그기 뭔 소리라? 내가 내 집에 내 발로 가는데 니가 뭐라꼬 집에 못 간다 카나. 귀신이마 썩 물러가고 토끼마 착 엎디리라. 내가 너를 타고서라도 집에 갈란다.”
거대한 토끼는 황만근이 한 번도 맡아 본 적이 없는 비린 냄새를 풍기면서 느릿하고 탁한 음성으로 다시 말했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집에 못 간다.”
황만근은 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란 털은 모두 위로 곤두섰다.
이 파트를 저는 가장 좋아합니다
와 이거 길거리 얼굴 10점만점에 몇점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봤는데,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 5도 안된다 ㅇㅈㄹ하는거같네 야이새끼야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되
175면 누가봐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걍 흔남이 저 0점이요ㅠㅠ 하는거같은데 ㅋㅋ
비유로는 그게 맞는데 제가 느낀 글의 뉘앙스가 그런 느낌.
그냥 기만하고 싶어서 썼구먼
작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