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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냥 남아있으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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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학년때 세사 3학년때 동사 이렇게 해서 수능 가져가려고 했는데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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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단 걸 어떻게 먹냐 차라리 팥 들어간 도나쓰를 먹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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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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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5면 전장은 안되는걸로아는데 장학금은 받을수있나요 경희대 다니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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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공대 단일전공보다는 메리트가 덜한가요? 원래 이과라 공대공부 잘 할 자신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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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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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잉 레그레이즈 벤치 프레스 바벨 로우, 풀업 Ohp 스쾃 중요) 스미스머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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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물리2 수능 때 볼건데 문제집 추천하는거 있어? 나 군돌이라서 요새 트렌드에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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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하면 그만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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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기능 많은 건 잘 못 쓰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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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어려운가요..?? 미친기분 시작 - 미친개념 햇는데 멀 먼저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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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진짜싫은데 매일 칸수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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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뒤 인기글 가있는건 외부 커뮤의 누군가가 제 글에 좌표찍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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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대 안가셔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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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손주은 메가스터디 옛날 영상보니까 "사실 공부는 거의 DNA다 근데 DN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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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준에선 무리없음? 쎈 수학의정석 기본,실력 블랙라벨 개념원리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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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처음인데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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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vs성대 5
주변친구가 성대포기하고 지스트갔다고해서 물어봄 님들이면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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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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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현역수능 성적표인데 13
예전에 올린 적 있지만 다들 이거 보고 힘내십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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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을 안봐도 되서 1학기 기말까지는 내신공부만하고 끝나고 수능공부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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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을 가도 오르비를 계속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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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가 떨어진다 0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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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복수 이유가 뭐임? 쪽지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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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논스톱 16시간 하다가 열감기 걸려서 앓아누움 공부보다 뇌많이 쓰는듯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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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년 6모를 미응시한다면 만약 내년 수능 접수일 같은 건 신경쓰지 않고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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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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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말까지: 교과서 개념 마스터 교과서 개념 마스터 직후~개학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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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어렵다,,,, 잘하면 티 안나고 못하면 욕 ㅈ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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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그래도 잘생기긴 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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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안 해봤지만 아무튼 내 사견임 민감한 주제니까 서로 얘기 안 꺼내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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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강등당함 1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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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는 안해도 되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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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아직도 오르비에 계시는구나 싶은 분들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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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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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연령이 스무살이랑 얼마나다를까 싶지만 막상 가보면 진짜스무살은 ㄹㅇ애새끼그자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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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둘 중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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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설모고 푸는중인데 평가원거 보다 1,2문제 더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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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년에 추합이 많았는지 알수가 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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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8
날마다 오는 기회입니다 선넘질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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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서사 빌드업 개많이 깔아놓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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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수좀 보고 갈지말지 고민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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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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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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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학인데 4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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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왜 귀여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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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시만 파던 사람이라 정시 지원 처음인데.. 컨설팅 도움을 좀 받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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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적으로 부정확한 내용이 존나 많아
몇이신데요
175요
제가 님보다 작은데요
치잇솔님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 173이요
헉
처맞을래?
죄송합니다..
님 ㄹㅇ 여르비인가
아니요..ㄷㄷ
헉
김지찬
ㅅㅅㅇ ㄱㅈㅊ ㅇㅌㄹ ㄴㄹㄹ
김성윤이랑 키 같지않나여
헉..
ㅇㅌㅈㅊ
님 ㄹㅇ미소녀신가
아니요..ㄷㄷ
평균보다 크니 자신감을 가지시길
평균이 173인가 4아닌가요..?
175라 한거 아님여? 그럼 큰거죠
헉
저도 더도말고 10센치 더크고 싶습니다
175가 자기보다 키작은 사람 없다고???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경기님 키가... 저보다 크신줄 알았음요 ㄷㄷ
차단할게요~
형 키 나보다 큰줄 알았음..
ㄹㅈㄷㄱㅁ
이게 왜 ㄱㅁ...
평균보다 큰걸 아시면서 자신보다 작은 사람 없을거라고 하는건..
ㄹㅈㄷㄱㅁㅁㅊㄷ
오 닉넴 바꿨넹
헉 ㄷㄷ
175로 기만하시네
이 시바 시키가 뒤질라고
아니 선생님 175면서 이런글을.
절대 작은편아님 자신감 가져라
저보다 성적낮은사람 없을거임
저 149임요
그렇구나~ 그러했던 것이었구나
naga
이건 걍 기만할려고 올란글같은데 바로 ㅊㄷ
어떻게 쓰는 글 내용이 투데이, 이륙 구걸글 투성이에 대놓고 기만글까지ㅋㅋ
너이게이씨!
아니 죽인다.
홍ㅏ만❧근✪❆고ㅏ♀ 껊ㄷㅐ한 토771으1 7ㅏ슴ㅇ| 웅장ள♛ㅎㅐヌ1는 ㅅㅅㅏ움➮♠♧♧ї♧
✽♥♣홍ㅏ만근으1✬ ♞뚜1ㅇㅓ♚✯난 ヌㅐㅊl로 우|71✢를 모면✱☪핞ㄷㅏ♣♥
◇◇◇♦ヌд❅큼 당장 $ㄴㅔㅇ1✖ㅂㅓ◌$ㅇㅔ ➱《홍ㅏ맍끉은 Ol❁렇7ㅔ ε말했탅》검색후 □무룏□로 ✭감쌍ㅎㅏ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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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꼭 읽으세요
저 고딩때 내신으로 함
“그기 뭔 소리라? 내가 내 집에 내 발로 가는데 니가 뭐라꼬 집에 못 간다 카나. 귀신이마 썩 물러가고 토끼마 착 엎디리라. 내가 너를 타고서라도 집에 갈란다.”
거대한 토끼는 황만근이 한 번도 맡아 본 적이 없는 비린 냄새를 풍기면서 느릿하고 탁한 음성으로 다시 말했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집에 못 간다.”
황만근은 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란 털은 모두 위로 곤두섰다.
이 파트를 저는 가장 좋아합니다
와 이거 길거리 얼굴 10점만점에 몇점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봤는데,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 5도 안된다 ㅇㅈㄹ하는거같네 야이새끼야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되
175면 누가봐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걍 흔남이 저 0점이요ㅠㅠ 하는거같은데 ㅋㅋ
비유로는 그게 맞는데 제가 느낀 글의 뉘앙스가 그런 느낌.
그냥 기만하고 싶어서 썼구먼
작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