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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지역과 응시지역이 다를수도 있나요? 제가 군인이라 응시는 복무지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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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전과 실패하면 걍 ㅈ되는 거 아닌가… 복전을 플랜B로 생각하고 가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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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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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상 6 9 집모로 넉넉하게 2등급나오는데 복습필요한가요? 킬러에서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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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성적이구요 국어랑 수학 표점이 각각 117 123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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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고자되고10억받기vs그냥살기하면 거의다 후자인데 여자들은 전자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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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배달 뭐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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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1 풀고있는데 정답률 80정도는 나오는거 같아서요 약간만 더 어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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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어 달았어요!! 21
너무 예쁘네요☺️ 덕코를 후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라유님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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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긴데 전혀 몰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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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언미영지1물2 76 72 83 37 40 이게 사람 점순가 ㅋㅋㅋㅋㅋ설전정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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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9평대비 2회(5회차) 언매 75점이네ㅋㅋ 이게 시험치기 전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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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 1
요즘 분위기 안좋은거같던데 수도권 취업 진짜 막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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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에 블아도 있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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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죽어 죽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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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때 55533이었고 7모땐 44633인데 수능 때 32211 가능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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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는 4시반에 일어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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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가 4
너무어려운데어케해야돼여여걍문제가너무어려움 주어진상황이해석이안됨 걍그래프가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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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홈개막전 멀티골 작렬 기분 좋게 하루시작하네요~ 전공이나 진로관련, 취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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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둘 다 수원이고, 입결 and 아웃풋 전체적으로 고려했을때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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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메이플 음해하고~ 온갖 커뮤니티에 분탕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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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 사진 0
실물 사진만 있고 사진 파일은 없는데 사진관 가서 다시 찍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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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2 한번 훑고 사실상 노베인데 수1 수2 시발점 병행해서 들어야하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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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간쓸개 9
폇는데 풀기싫게생긺... 생드니성당같은거만 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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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T SCIENCE ZONE 입니다. 오늘은 교재와 강좌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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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규 시즌2 0
작년에 엄청 만족하면서 풀었는데, 재탕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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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역 1
항원 재침입 시 B림프구->기억세포->기억세포,형질세포 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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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4번이고 저는 3번을 골라서 틀렸습니다. 먼저 저는 지문에 '파도와 깊은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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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하면 36만원이라 조금 부담 됨 까먹고 투표를 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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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명의로 출판하는거 보니까 신승범 은퇴하면서 브랜드명 넘긴건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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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맞팔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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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셧다운'조짐, 서울도심병원 "환자 못받아" ) 0
청와대+보건복지부 장차관, 결자해지. 생명을 살리는 정책을 펼쳐야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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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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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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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네.. ㅠㅠ 1
하 커피 먹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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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거아님..? 과외돌이 이 성적으로 엄빠랑 싸웟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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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기출 돌릴 때 너기출 같은 선별 문제집 하나만 다 풀고 복습해도 됨?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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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 3
농어촌 정시 이대 어문 vs 이대 인문 어디가 더 낮은 성적으로 붙기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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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
수학 강사 추천 해주세요 현우진 김기현 양승진 이미지 한석원 배성민 정병호 정병훈 차영진 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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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소수어과 계열에 기회균형 학종으로 쓰려고 하는데요 뇌과학으로 생기부를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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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사탐런 2
수의대 말고는 가고싶은 과가 하나도 없어서 과탐하는데 현재 국영수 성적으론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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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도 좋다하고 정석민이나 심찬우도 많이 보이던데 누굴 들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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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개념들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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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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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직원, 손가락 7개 절단 위기 5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방사선 피폭 사고를 당한 직원이 손가락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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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돌이랑 수업하려고 풀어봤어요 오랜만에 시간 재고 풀어서 그런가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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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싫다 2
그냥 집 학원 왔다갔다만 하는 사회성 떨어진인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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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GOAT 미개한 서양오랑캐 의술따위와는 비교가안됨...은 장난이고 근데 ㄹㅇ...
저라면 대학안가고 강윤구조교로 직업가짐
수학 100점 못 맞아요ㅠㅠㅠ
문돌이 중상위권이면 매우 추천함
딱 제 성적이 그정돈데 괜찮을 거 같긴 해요
내가 졸업생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고딩때 나랑 성적 비슷했던 문돌이 친구들중에서 7급이상 아웃풋 친구들 진짜 몇 없음 전 여전히 괜찮다고 봄
뜻이 있다면 안 갈 이유가 없죠
남들의 시선에 너무 끌리지 마세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남들이 하라는 것만 하고 살아왔다면 대학만큼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가는 것이 응당 맞다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미래 전망과 관련없이 수학과에 가고 싶어서 온 경우에요. 그냥 성적 맞춰서 온 친구들 중 80%는 전부 복수전공으로 도망가더라고요. 본인이 선택한 과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대학와서 깨달으면 2년은 낭비하는 것이니까요.
꼭 원하는 곳에 진학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는데 막상 나중에 가르칠 애들이 없으면 슬플 거 같아서 고민이라ㅠㅠ
저점매수 ㄹㅇ 나쁘지 않음 나도 성향만 그쪽이었으면 교대 갔을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솔직히 몇년전까지만 해도 제 성적으론 생각도 못해본 곳이라
애들 좋아하면 나쁘지 않은데 지금 오르비에서 반수준비하는 교대생분들 보면 좀 그렇긴함..
안녕하세요 3년차 현직입니다
1. 티오가 들쓱날쑥함(분명 줄어든다했는데 올해 사전예고에서 갑자기 엄청 늘음. 이러고 또 언제 고무줄일지 예측이 안 감. 그리고 우선 취직은 해야하잖아요 ㅎ ㅜ)
2. 교권 관련 이슈 및 퇴근 후 연락 문제 등은 늘 대두됨(운빨이 좀 있어요. 저는 상호 존중하는 분들만 만났는데, 옆반만 봐도 퇴근 후에 연락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3. 학생 수가 줄어드는 건 기정 사실(신생아 수만 봐도 당장 25년에 입학했을 때 기준으로 29년도 입학생 수가 대략 예상이 가능. 그리고 이미 뽑힌 저도 사실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으며 공무원 연금도 좀 믿음이 덜 감)
-> 이런 걸 고려했을 때 교대가야만 한다면 추천하고요.. 아니면 다른 선지랑 비교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초등교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직업적 가치만 따질 순 없는 직업이지만 먹고 살거나 마음이 편해야 사명감이 발휘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경험에서 나오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교대에서 대학원으로 빠지는 분들도 있는 편인가요??
취직이나 공부만을 위해 대학원으로 빠지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간혹 로스쿨 진학하시는 분이 있다곤 들었는데 진짜 드물어요.. 보통 근무를 하시면서 대학원을 병행하시는 상황이고 제도를 제가 다 설명드릴 순 없지만,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대학원 및 각종 실력 향상을 위한 제도는 잘 되어있습니디. 보통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거나 연수 강사 및 영재 강사하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래서 요즘 ai 관련해서 대학원 진학하시는 분들 꽤 보여요 제 주변에도 좀 계시고요
교사라는 꿈을 지금까지 생각은 안해봤지만 제 성격이 애들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 제 성적으론 써볼만 할 거 같기도 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학교생활이나 교사생활 하시면서 어떤 힘든 부분이 있을까요
말씀드렸듯이 저는 되게 운이 좋은 케이스라 항상 학생들과도 대화도 잘 통했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학부모님들만 만났습니다 근데 다른 반들은 아닌 경우도 있는 거 보면 정말 랜덤이라서 저처럼 운 좋은 케이스만 들으면 행복회로가 될 수도 있어요.. 민원 관련해서 얘기도 많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민원을 1~2건 정도밖에 안 받아볼 정도여서..ㅎ
주변 분들과 퇴근 후 식사할 때 중간에 나가서 전화하시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저같은 케이스보다는 퇴근 시간 이후에도 연락하는 케이스가 훨씬 더 많아요(주변에서 본 제 경험에 의한 케이스입니다)
임용합격은 많이 어려울까요
작년까진 이런 질문 받았으면 작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어려워질거라고 단언할 수 있었지만, 올해 갑자기 티오가 확 늘었어요 ㅋㅋ 사전예고(가티오라고도 함)에서 갑자기 작년에 비해 대략 1000명 늘은 상황이라 저도 25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잘 모르겠어요ㅜ 준다고 기정사실처럼 대해진 상황에서 갑자기 확 늘면서 경기도가 1700명 사전예고했거든요.. 정책따라 왔다갔다할 거 같은데 단순히 합격이 어렵다고 제가 예측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ㅜㅜ
초수에 합격 하려면 1학년 때부터 틈틈히 공부 해야할까요?? 제가 교대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살다가 최근에 관심이 생겨서 아무것도 모른지라ㅠㅠ
아녀 이거 휘발성 강한 거라 1학년때부터 공부할 필요 전혀 없어요 ㅋㅋㅋ 교육과정이랑 교과서 내용 외우는건데 보통 3~6 교과서 내용이랑 가르치는 법 외운다 치면 1학년 때 외워도 어차피 까먹어요
미래 예측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제가 주변에 느껴진 임용상황으로 말씀드리자면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가정 하에 2번 이내엔 거진 다 붙었어요. 저는 초수에 아쉽게 떨어진 케이스고 재수에 적당히 높은 점수로 붙었는데, 초수 1차 탈락 혹은 1차 간신히 합격한 친구들도 열심히 하면 재수엔 높은 점수로 다 붙었어요
지방교대와 서울교대 교원대 각각 차이가 큰가요??
제가 요새 입결을 잘 몰라서ㅜㅜ 전 18 틀이거든요..ㅎ
네
괜찮긴한데 임용이 문제긴함 그거 떨어지면 ㄹㅇ 답도없는거라
초등교사 임용 많이 어렵나요..??
님 들어가면 2025에 들어가는거
그러면 2029때 임용인데
지금도 초수 합격 50프로...
근데 붙으면 진짜 좋은직업임
그게 불확실하니까 안가려는거고
초수 합격 하려면 학교생활 하면서 학점 관리에 플러스로 공부까지 더 해야 하나 보네용
입결 낮은거엔 다 이유가 있는거
교사말고 교대기준으로는 장점이자 단점이 학점 스펙이 별로 안중요해서 123학년은 대충 살아도 되는거? 전 갠적으로 너무 한량같은 삶은 별로긴하더라고요..ㅋㅋ
교사로서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건 제가 교사가 아니라 완벽하게는 모르지만 확실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보이더라고요 선배들보면
그리고 공무원인게 장점(단점일수도 있지만)이죠 어머니도 교사신데 만족하는편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평적인 구조가 장점이라고 봅니다. 교직에 들어가면 신입교사라서 좀 빡센업무를 맡을수는 있겠지만 회사처럼 거의 신병마냥 대우하진 않죠.
공대라 잘 모르는데 사범대는 좀 별로인가요? 교대면 학부모 상대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취업이 훨씬 빡세서 임용생각하면 그닥
저점매수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물욕이 있으면 하면안됨
수도권만 노리는거 아니면 괜찮지않나
나름대로 뜻이 있으면 괜찮을 거 같고 성적 맞춰 쓰면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