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8월 사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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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학교응시인데 국어 풀면서 화작-독서론-문학-독서로 푸는데 화작 독서론 푸는데 26분 걸림..평소 20분컷인데 여기서 1차 멘탈 갈림. 평소에도 계속 선지 중 두개가 남아서 시간 끌리는데 문학 푸는데 거의 개당 7~9분 걸린거 같음 여기서 멘탈 붕괴. 이후 독서는 무슨 정신으로 푼지도 모르고 인생 최저 68점.. 이걸 보며 “작년 수능 국어 본 사람들이 이런느낌이구나” 바로 느낌.. 실모로 실전감을 더 늘리는게 중요할까요?? 멘탈 나간게 복구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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