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설 [1197495] · MS 2022 · 쪽지

2024-08-24 01:18:30
조회수 413

여태 쓴 자작시중 가장 짧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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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떠나고

버려진 그네는


아쉬운 듯 허공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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