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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낮잠 안 자면 못 버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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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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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싫다 3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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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안장애를 겪고 있었는데 올해 초 재종에 들어가고 너무 악화돼서 결국 한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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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숨통이 튼다.. 강대x 쉬운거 아닌데 강k가 그냥… 말을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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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1
글 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무휴학 수리논술 반수생입니다 8월 중순에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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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 3
반수생민데 2학년1학기까진 내신잡고 그 이후로는 안했는데 세특이나 행발은 좋게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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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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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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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원장과 사전 조율' 올렸다 삭제…"경악" 2
들으신 것처럼 우리 교육 현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국가교육발전계획은 독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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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발언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영어 강사들이 [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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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탱 후기 4
청양고추 뭐시기맛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매웠는데 레드보다 덜 맵다니.....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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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1 지금 학원에 문의해도 판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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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우따 뜌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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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공부량이나 방향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딱 100일에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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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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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1이랑 비슷하거나 난이도 조금 낮은 n제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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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에 관심하나도 없는데 지리하면 탈주각 씨게 잡힘? 어느정도 노베냐면 전국 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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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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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명 수특 0
이제 후루룩 푸는중인데 유전이 작년보다 훨씬 쉽게 수록되어잇네염.... 그앞에 핵형분석이 더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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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줍줍허는 덕코의 정령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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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내 뒷자리 0
45분동안 코골면서 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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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탐런해서 이제 기출 다 풀고 수특 풀려고 했는데 뭔가 시기가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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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책들 꾸준히 내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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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배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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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간표처럼 풀고 저녁에 오답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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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0
김승리 현강 충원 문자왔는데 여름방학때부터 앱스키마 손 놓기 시작한 이후로 헤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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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풀이극한은 불연속지점극점위주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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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5명, 美민주 해리스 '대관식' 초청받아…면담도 추진 3
여야 의원 5명이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행사에 초청받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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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상승의 날 3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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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덕코를 받을때가 10
오르비할때 젤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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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프다 라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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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려구요.. 사람 많으니까 괜히 눈치보이고 제가 예민한게 심해서ㅠ 교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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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수학 질문 3
미적 ()의 n제곱일때도 저렇게 -1< () =<1 써도 되너요?? n-1 제곱일때하고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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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실모할 계획이엿는데 중간에 2시간 쳐자서 현타옴...그래서 하나 더 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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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택 두개였는데 그럼 모든 학생이 통사 통과를 시험쳐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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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틀 존나어렵네 ㅆ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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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노베 2
사탐런 노벤데 사문 인강듣고 문제는 따로 풀 시간이 없을거같은데 그냥 수특하나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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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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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4점기출 1
수학 4점기출 문제집 풀려고 하는데 뭐가좋을까요?? 인강은 모르는문제만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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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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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에 약대 붙었는데 모교 입시 결과에 약대 2이렇게 있던데 설마 ㅅㅂ 한명이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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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보러 오는거임? 하루종일 재종에 있어도 투데이가 150 넘던데 이해가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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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써드립니다 26
단 돈 1000덕코로 양질의 삼행시를 써드립니다 단어는 평범한 걸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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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탐1 합 12, 상위 2합 8이라 343으로 맞추려고 하거든요 영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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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다음 1
마닳이랑 검더텅 중에 고민중인데 뭐 추천하시나요? 원래 마닳 살랬는데 무슨 마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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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마라 2
너는아직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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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렵긴 한가보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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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작년 문제들이랑 겹치나요?
경희대
한 번 지어 보거라.
비용을 내셔야죠 아조씨
아뭐야 공짜가 아니네 이런
경외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좇나니
대의를 바라는 내 마음은 그림자 지지 않으리
슈냥8(팔)로 ㄱㄱ
슈뢰딩거는 알았을까
냥(양)달이 스며드는 저 상자 속 고양이는
팔다리 모두 살아있음을 태양이 알고 있다는 걸
캬
나거한
나는 알고 있다
거의 시들어가는 저 꽃은
한 사람의 불타는 청춘의 열매였다는 것을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다
어허
코요리
코(콧)잔등 시큰해지는 한겨울
요 하나 나눠 덮어야 하는 집에도
리(이)리도 따뜻한 공기가 머물 수 있다
서울대
로 하나 더해주쇼 비용냄
서울대 못가서
울었어
대 상 혁
숭배
서로 다시는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
울먹임을 참으며 서로가 등을 맞대었다
대신할 수 없는 그때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서글픈 목소리로 울부짖는 신념은 의지를 말하고
울음은 차오르는 벅참을 대신하듯
대의를 향한 선봉에 선 그대여 나아가라
캬
대라유
대나무 우뚝 솟은 저 산 꼭대기
라(나)무 하나 자라지 않는 겨울에도
유일한 푸르름은 눈마저 초록에 물들이네
왕부지
왕희지도 감탄할 법한 저 글씨
부운이 지나가며 쓴 것임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았으니 자연이 제일의 명필이었네
시적이고, 단어 사용도 좋고, 게다가 내용마저도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