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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가 에세이 같은걸 안써봐서 그런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하는거 진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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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용 문항 공개 23
절댓값 평균변화율뿐 아니라 극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알아야 뚫리는 문항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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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개맜있다 3
머리 깨져서 피 철철 나도 너무 좋아서 도파민 과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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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응원했나싶을정도 욕 먹어도 커버 못해주겠음 진짜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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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선넘는거아니면차단은안함이런걸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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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중에 극단적 선택하는 사례 옆에서 보신 적 있어요? 6
보통 그런 건 공시에 많던데 수능도 많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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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관동별곡 자작 문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는 문제들이 없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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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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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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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쯤까지는 재종반 수업 몇 번 듣고 다른 건 안 했고 그 이후로는 그 수업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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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아직 뭘 해야 점수가 오를지 모르겠음.. 10
모의고사풀면 점수 버러지인데 엔제 끙끙대서 풀고있으면 그래도 정답률이 꽤 나오는데...
일단 무등비는 개같이 찬성
ㄹㅇ이
이것만 복귀해도 컷 좀 올라가려나
무등비 반대 삼도극 찬성
도형고자라서 절대 안됨
근데 삼도극 안 나오면 지저분한 수열 봐야 하잖아..

결 사 반 대님 지금 개더러운 수열 문제에 찬성한다는 거임??

무등비는 찬성근데 사실 무등비는 3점 확률 높아서 별 관심 없음...
둘다 싫어 수열 좋아
둘다찬성
이거지
삼도극 240930처럼 내는거 아님?
그건 너무 삼도극스럽지 않아서...
제일 좋아하는 유형인데 고인 된 게 너무억울함 ㄹㅇ
ㄹㅇ 개꿀통국밥이었는데
결사반대
수열이 개존맛인데
무등비는 돌아와도 괜찮을 거 같긴 한데 삼도극은 좀 그럼
근데 삼도극도 250630마냥 삼각함수 수열 극한 이런 거 낼 거면 복귀 시키는게 나을 듯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