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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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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 교대 엄마 교대 누나 이대 초교 나 교대 교대 혹은 초등교사에 관해서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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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되도 않는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그동안 영단어 유기하고 고1때 해놓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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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계다 누워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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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7
그게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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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몇 년 박아도 고정 1은 커녕 1,2 왔다갔다 하는데 시작한 지 6개월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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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 수에 제한을 두니까 합의 알고리즘의 속도가 빠르다’라고 읽을 수 있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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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때매 싫어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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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커리 타면서요 1. 개념 + 기출 2회독 2. 플랜B 역학 비역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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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생각했는데 우연히 맞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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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랑 너무 안맞아서ㅠ 수능때 3등급만 떠도 좋을것같은데 미적은 진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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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위험하던 시절의 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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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그만하고 현실부정그만하고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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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으면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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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는 내용의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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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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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힘들지만 그 정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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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미야 5
재밌나요
먹고살기 위한 step1인데 솔직히 포기하고싶네요
왜염?
인생 플랜의 진입로같은 느낌이라
진입하는데 시간 오래쓰기 싫어서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요
특별한 예체능계 재능이 없는 한
인간의 고유한 탁월성을 발휘하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죠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는데
이거말고는 내가 할수있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