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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203은 반값할인좀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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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뭐들음 0
모고 풀때 뜻은 다아는데 해석이 잘 안됨 대성 뭐들을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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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21 22 28 29 30 틀렸는데 21이랑 29는 왜틀린지 모르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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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파는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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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100점받앗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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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생각을 하려해도 생각이 안되고 머리속이 하얘지고... 혹시 하루에 실모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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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만 두번째 데이오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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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고 싶었는데... 인격 형성이 그쪽이랑은 멀게 형성되어버린듯 투덜투덜 부정부정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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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은 시원할텐데 내일 저녁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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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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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8 1 96 96 가보자고 진짜 선수들은 지금부터 전력이다 이땔 위해서 운동을 매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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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모집 전이 결정 마지막 기한이라 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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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https://orbi.kr/00057971264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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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수영,생윤 4421 인데 재수한다면 사회문화 추가로 처음 공부해보려고...
애초에 범작가가 심찬우 수강생이고
심찬우 강의를 처음 들으면 뭐라는지 모를 수 있으니 내가 잘 해석해서 책을 쓰겠다 가 모토인걸로암
그러면 굳이 심찬우 쌤을 볼 필요는 없겠네요?
국일만이 상위호환 이라는 거죠?
비문학 처럼 문학도 혼자 기출로 분석하면 충분한건가요?
필요하면 유튜브에 범작가님이 올리신거 보면 되고...
국일만이 깊이가 더 얕음 굳이굳이 상위호환을 따지자면 심찬우 강의가 상위호환임
비문학 문락 둘다요?
네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문학 무료라길래 보고 싶긴 한데 탐구 하느라 이걸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시간이없는데
문학은 감상의 깊이가 더 깊고 독서는 본질적인 큰 틀은 차이가 나지 않는데 뭔가 미묘하게 달라요 이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국일만에서는 문장 하나하나를 읽는 것에 집중하는 느낌이면 심찬우 강의에서는 글을 전체적으로 연결하면서 읽는 느낌?
전 국일만이 훨 나았음
개인적으로 독서는 국일만 문학은 심찬우가 좋았음.
국일만이 체화하기 더 쉬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