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붐은 온다 [1174289] · MS 2022 · 쪽지

2024-08-13 18:00:51
조회수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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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빠꾸맨 · 1310058 · 08/13 19:25 · MS 2024

    찬우

  • Plz joongang · 1279183 · 08/13 20:01 · MS 2023

    ?

  • 겨리 · 1281746 · 08/14 10:24 · MS 2023

    독서로 보면 결국 강조하는 본질은 붙여읽기로 대부분의 강사가 다 비슷합니다. 근데 정석민은 그 붙여읽기라는 본질 자체를 느끼고 깨닫게 해주려고 수업하시는 느낌이고 김승리는 그걸 실전에 적용하는걸 위주루 수업하는 느낌이에요. 붙여읽기나 독서의 본질이 뭔지 아직 제대로 감이 안 오셨으면 정석민 들으시고 감은 잡았고 실전적으로 시험 운영 관리하고 점수 쌓고싶다 하시면 김승리 들으시면 될거 같아요

  • djkdkj · 1257590 · 08/14 10:44 · MS 2023

    고2면 정석민 개인적으로 김승리는 풀커리를 탔을 때 진가가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내년에 ㄱㄱ

  • 깡낑껑깽꿍 · 1219052 · 08/14 17:36 · MS 2023

    둘 다 들어본 입장으로서 무조건 정석민

  • 실수가될욱평 · 1263696 · 08/17 16:15 · MS 2023

    김승리샘은 강민철샘처럼 구조독해고 정석민샘은 김동욱샘처럼 그읽그풀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