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국어 34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90015

방금 찾아보다 알았는데 시제랑 겸양에서 논란이있었군요?
전 현장에서 보기밑줄부분근거로 지문밑줄부분이 회포라고 해석해서 자랑스러움이 틀렸기때매 4번골랐구
야인생애가 낮춘표현이긴 하나
겸양은 겸손하게 양보하거나 사양함이라고 알고있었어서 '아니 출사못했으면서 겸손하고 양보할게 뭐있어' 이렇게 생각해서 넘어갔는데
이렇게풀면 엄밀하지 않았던걸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결국 진정한 위로는 1 0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챗지피티도.. 아닌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거 같다
-
7모 수학 15번은 1 0
정답률이 11프로?한 25퍼는 될줄 알았는데
-
멘헤라 노래 발사 0 0
귀ㅔ여여ㅓ
-
ㅎㅇ 3 0
피곤
-
신경안정제 효과가 너무 좋은데 0 1
얘 없으면 잠이 안와서 끊지를 못하겠는데 낮에 너무 졸려서 고민임 자기 전에...
-
올해는 수학 강K도 풀까 3 1
번장에서 장기적으로 거래하면 될텐데 미적분 너무 불안해요
-
몸은 5 0
검으로 되어있다 얼부기
-
사랑하는 사람한테 2 3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만큼 서러운 일도 없음
-
D-131 시작 0 0
플래너는 공부 끝나고 바로 쓰기
-
오랜만에 면도를 했어요 1 0
단과 내신휴강 끝났는데 내가 이대로 가면 현역이들이 무서워할까봐
-
나는 라의 익신룡. 0 0
-
안냐떼요 3 1
오늘은 지각 아닌듯 ?
-
피곤타 5 0
피곤내려
-
재밌어보이는데
-
ㅡㅓ 0 0
쿠팡 뛰러가야대 ㅠㅠ
-
근데 모의고사는 과년도 문항 재탕하는 경우 많나요 4 1
그게 걱정돼서 옛날 거 막 사기가 좀 걱정됨
-
아아 흐뭇하다 흐뭇해 1 0
ㅎ
-
내 방 침대에서 계란 까먹은 샠기가 대체 누구지 1 0
과자 부스러기도 있네 후.. 형이 어른이니까 참는다 동생이랑 나이차이 많이나서 조금 스트뤠스
-
어디어디 가성비 모고가 없나 7 0
땅거지되는 중
-
모고 너무 비쌈,,,ㅠㅠ 3 0
ㄹㅇ로 넘 비쌈
-
나 수1이랑 수2도 나갔어 1 0
나는 수3이랑 수4도 나갔어!
-
진짜로 오늘부터 빡공할게요 4 1
그렇지만 오전에는 놀아줄 거임 ㅎㅎ
-
생윤 현돌로만 커버 ㄱㄴ? 0 0
완전 노베임
-
“메돈신” 0 0
-
경기 종료 프랑스 우승 1 0
축하드립니다
-
얼 버 기 2 0
-
어제 너무 일에만 치중하는 것 같고 공부에 힘을 뺀 것 같다고 반성. 12시 ~...
-
10점 만점에 11점 0 0
누나는10점만점에 11점인 누나였어요 단지 제가 집에 나오던 해에는.. 점수가...
-
안녕 오르비 4 1
안녕
-
으어피곤타 1 1
-
빨리 자야 되는데 5 2
갑자기 옛날 생각 나서 잠은 안 오고 눈물만 계속 흐르네요,,,
-
그 당시 백호 강사와의 설전 어렸을적에는 윤도영이 이긴 줄 알았었음 사실은 아니더라...
-
7모 영상 해설(100점 학생도 보시면 좋습니다) 1 0
https://youtu.be/JpRvhRkNX58?si=Ipnq69PS6QaD1zS...
-
나니킷텐노 0 0
리리슈슈
-
윤도영은 3 3
입시판 떠나고 보니 정말 사람이 좁은 사람이라 저번에 오르비에 글 한 번 썻다가 욕...
-
덴파 덴파노 카이덴파 4 0
우츄니 무츄데 코신츄
-
타이밍 계속 틀어지네요,, 저도 잘 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슬프네요,,...
-
뭐 그정도 일은 아닌거 같은데 유튜브 조회수가 몇인데 그게 더 크지않나 헬스터디도...
-
현시점 국어 2 1
기출 다시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사설이 나을까요 사설이 낫다면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나요
-
페드리 벤치네 0 0
쩝
-
경희대 미정디플 1 0
시립대 건대 전자보다 낫나요
-
https://orbi.kr/00078882959...
-
아빠 안잔다 2 2
리모컨 내려놓고
-
인강 듣는데 4 0
강의 길이 98분 115분 ㅇㅈㄹ
-
흠
-
출출한데 먹을거 추천좀
-
다들 잘 자요 0 0
좋은 꿈 꾸시욥시오리다
-
이건 또 무슨 파장을 불러올까 1 0
대형 유튜버가 나락을 가게 된다는 암시인걸까? 사실 짐작가는 건수야 있지만 그...
-
젭알
-
집에라면 하나 없네 4 2
그지깽깽이
정확한 풀이인거 같은데요
찾아보니 시제나 겸양에대한 얘기만있어서 혼란스럽네요 제관점에선 그부분까지따져서 풀이해야하나 싶은느낌이여서 제가 인강컨텐츠를 안접해본탓도 있겠네요...
저도 강민철t 강의밖에 안들어서 타 강사님들이 어떻게 풀이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강민철t는 자랑스러움 시제 겸양 세개 다 안된다고 해설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회포 => ~자랑스러움 으로 보신건가요?
회포 ≠ 자랑스러움으로 해석한거에요
제가 말한 게 그거엿어요
아 그럼 맞습니다
야인 생애를 출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회포와 관련된 것으로 단정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야인 생애를 강호에서의 자족감을 느끼는 삶에 대한 것으로 보면 겸손으로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그래도 겸양은 안 되지만…
저도 야인생에자체만은 현재의 삶 그러니까 자족감과 긍지가있는 현재의삶을 낯추어표현한거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회포:마음에 품은생각 이므로 그 야인생에도 자랑할 때 있으리라라는 밑줄부분은 보기에 출사하지못한것에 따른 생각이 드러난 부분이라서 회포라고 해석한것이죠 제시문 다른부분엔 회포라고 해석될만한 부분이 없기도하고
따라서 겸손도 불가하다고 판단한겁니다
야인생에라는 단어하나만볼땐 가능할수도있겠지만
맥락상 출사하지못한것에 대한 회포를 풀며 지금의 삶이 야인생애와 같다는 표현인데 겸손이나 겸양이 나타나는게 이상하죠
네네 저도 야인 생에 자체만 고려할 때는 겸손일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전체적으로는 맥락상 겸손, 겸양의 태도가 드러난다고 보긴 어렵죠
넵
회포와 관련된것으로 단정하지 않으면 해석이 이상한게 그냥 밑줄친부분 전체가 회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