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8970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래 시대인재 문항공모 내면 0 0
메일 잘 받았다는 매크로 답변 바로 오지 않나? 이상하게 안 오네
-
전국서바 1회차 후기 1 0
말이 많은거에 비해서는 어렵진 않았음 ( 어렵긴함 ) 계산량 때문인지 몰라도...
-
노노체 이상입니다
-
반감기도 감기다 0 0
콜록콜록 절대 지구과학을 해선 안돼
-
이화여대 입시 행사 0 0
제13회 미래의 국제사무인을 찾습니다 국내 유일! 이화여자대학교에만 있는...
-
사문 도표통계는 누가 고트임? 9 1
메가듣는중이고 엠스킬 고민중이긴한데 더 나은사람 있으면 추천좀
-
강남역 라멘집 나쁘지 않네 2 0
왓쇼이켄이라는 곳 가봤는데 괜찮네요
-
아시발국바왜저래 14 2
왤케어렵지;;
-
어머님 이틀동안 살빼라는 말을 5번 넘게 하시네 11 0
165cm에 62kg인데 얼마나 빼야함;;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까지 모두 마친 고3 여러분,...
-
영어 좀 치시는 분들만.. 방법론적으로 가장 우위에 있다든지, 혹은 전달력이 좋다든지..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모두 마치고 기다리던...
-
25강k 10회 4 0
19, 22, 28, 30 하다하다 풀게 다 떨어져서 여태 기억 싹 지워진(것으로...
-
문제에서 공식조직 1초컷할때 3 0
자발적결사체 : 가입탈퇴자유 공식사회 : 가족 이익사회 : 가족빼고 비공식조직 :...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고1 여러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까지 치르느라 고생...
-
어디서 자꾸 병신같은게 병신같은거 주워듣고 병신짓을 하는게냐
-
이거 머냐 1 1
진짜임????
-
나혼자 우울한가 6 0
그런가봐
-
오르비 5분하고 다시 공부 0 1
-
바케모노가타리 재밌구만 0 0
연출 고트 개그요소 고트 캐디 고트
-
나른나른 3 1
-
레전드 정병터짐 9 0
...이건좀;;
-
헤드마스터 저분 18 11
개념서 이런걸 무료로뿌려도 되나? 뭐 인강살필요도없이 저거하나랑 마더텅하나면 사문공부 끝인데
-
궁금하군녀
-
n차에서 n+1차 가기 전에 가게 식당 화장실에서 항상 양치하는 친구 있는데 좀 귀여움..
-
하이닉스레버러지산사람은ㅈ됏네 0 0
ㅋㅋㅋㅋㅋㅋ
-
본인 서울대 지균 포기한 계기 0 3
고2때 제2 일본어를 골랐는데 하나틀려서 95점인가 받았는데 3등급떴는데 반...
-
보통 찐친무리 몇명임 6 1
난 보통 6명이나 8명인거 많이 봄
-
강대컨설쌤 믿습니다 나이숭숭
-
확실히 0 0
해원이 27버전이 옛버전들보다 어려움 25배터리 4개가 여기선 그냥 평균난이도임
-
수학커리 1 0
여름방학이 진짜 마지막기횐거같은데 수학 어느정도 해야되나요.. 일단 계획한건 미적...
-
김기철 강의력 어떰? 0 0
내 친구가 김기철 강의력 ㅈ박았대서 갑자기 고민됨
-
생지, 수1수2미적 핵심요약집 0 0
안녕하세요. 오르비 전자책 1위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몇 년째 베스트셀러인 지구과학...
-
이샛기 내신 1-1 수상 6등급 전체 4.8 1-2 수하 3등급 전체 2.1 2-1...
-
정치판은 갈수록 썩네 0 0
이재명이 모종의 이유로 대통령직을 물러난다고 해도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
노트북 잘 아시는 분 있나요? 7 0
원래 데스크탑 견적 보다가 자취방이 좁아서 그냥 노트북 사서 가볍게 롤이나...
-
자 이제 비트코인으로 오십시오 0 0
-
9모를 앞둔 8월에 종로 모의고사 보게 생긴 사람… 3 1
그게 나야 빠 둠 빠 뚜비두밤
-
와이파이랑 블루투스가 안켜짐 0 0
20분째 이러는데 개답답하네...
-
아 알바가기싫다 4 0
기력도 없는데 알바하러가야하는;;
-
일단 삼전 맛보기로 샀음 4 0
-
더워요 8 1
-
투자심리가 진짜 중요한데... 3 0
당분간은 큰호재 아니면 좀 힘들것같음 이란,미 완전합의 / 메모리 기업 호재 /...
-
서바 전국 컨텐츠하시는 분 중에 데이터 공유할 분 찾습니다. (지속적으로) 6모...
-
7월 모의고사 사문 16번 해설 오류에 대한 입장 10 1
7월 모의고사 16번 (문화의 변동)과 관련하여 다수의 수강생이 질문을 하고 있어...
-
35만원으로 두달 버텨야하는데 3 0
30만원 현질해버림 인생좆됨 쿠팡뛰어야하나
-
배급받고 싶다 1 1
배급을 주세요 대 재 명
-
아 슬슬 기분나쁘게 더워지네 1 0
그동안은 기분은 안나쁜 더위였는데
-
대학에서 만난사람들이 9 0
찐친구들을 사귈 의향이 없을 까봐 그게 두렵다
-
애들 개잘하네 응시인원 많지도 않은데 40위권으로 밀려붓노
?
왜요? 뭐가 이상함?
뭐에대한문제인가요
24 수능 문학 34번입니다
문제원문좀 같이 첨부해주셔야...
저작권 문제될까봐 그건좀 ㅋㅋ
???
수능 문학 뭐 저작권 문제있다고 뉴스본 것 같은데 무단 배포한다고
올려도됨
보기에 '출사하지 못한 선비로서 생활 공간인 향촌에 머물 수밖에 없는 데 따른 회포'가 야인생애 이므로 자랑스러움을 느끼는게 틀렸다는데? 국어 쌤 설명임
회포가 야인생애 인게 아니라 회포를 느낀다는 말이 있으니까 자랑스러움을 느끼는게 틀렸다는 말씀이시죠? 근데 그밑에 긍지를 느낀다는 표현이 있으니까 명료하게 근거가 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소먹이나 주는 삶이 출사하지 '못'한 향촌에'머물 수밖에' 없는 때문에 자랑스러움을 못느낀데
그건 주관적인 해석이죠. 야인생애는 보통 자족감을 드러낸답니다
선비로서 출사하지 못했는데 자랑스러움을 못느끼는게 맞지않음?
그건 긍지를 드러낸다는 표현이 보기에 없었을때 100% 맞는 말이죠.
긍지를 드러낸건 1수아님? 화암풍경이 너뿐인가 하노라 하면서 1수에서 긍지 드러낸거고 9수랑 상관없는거 아닌가
야인생애는 , 그게 출세하지 못하고 향촌에 '머물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온 상태이고, 그럼 보기에 따르면 그 상태는 자랑스러워하는 내면세계는 아니지.
보기의 긍지 부분은 그러한 자랑스럽지 못한 상황에서도 자기 취향껏 주위를ㅈ가꾸며 사는 긍지인거고
보고왔는데 우선 자랑스러움을 느끼고있지않은상황이죠 자연에 대한 긍지나 현재 생활에 자족감을 느끼곤 있으나 보기에도 나타나듯이 출세하지못해 향촌에 머물수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자랑스럽다라는 것관 맥락이 다릅니다 따라서 야인생활이 겸양의 태도를 나타낸다는것또한 틀린말이죠
강호에서의 긍지와 자족감이랑 삶에대한 자랑스러움을 분리해서 생각하셔야해요 둘은 서로 상관이없음
그리고 자랑할 때 있으리라 이부분이 현재는 자랑스럽지 않다는걸 나타내는 부분이 맞습니다
보기에 출사하지 못해 향촌에 머물수밖에 없는 데 따른 회포가 나타나는 부분이기때문이죠
난 그냥 1235 확실해서 4번 고름
시제는 틀렸고 겸양은 맞다가 정배긴 함
자족감=/=자랑스러움 입니다.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해서, 그것이 꼭 자랑스러운 삶이 되는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백수는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자족감을 느낄 순 있겠지만, 자랑스러움을 느끼긴 힘들겠지요.
시제까지 생각해야하는 미친 문학 메타...
1.<보기>와 사전을 고려할 때 ‘의지’가 아닌 ‘추측으로 해석하는 게 맞습니다. 따라서 현재에 자랑스러움으로 느끼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있으리라’의 ‘-리-’ : 어떤 상황에 대한 화자의 추측을 나타내는 어미.
‘자랑할’의 ‘-ㄹ’ :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추측, 예정, 의지, 가능성 등 확정된 현실이 아님을 나타내는 어미.
자랑하다 :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하다.
“야인 생애도 자랑할 때 있으리라” = 야인 생애를 남에게 훌륭한 삶임을 드러내어 말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따라서 화자는 야인 생애가 훌륭한 삶임을 미래에 드러내어 말할 때가 있을 것이라 추측만 하기 때문에, ‘현재’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단정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현재에도 자랑스러운데 미래에 자랑할 수 있을 거라 추측할 수도 있고, 현재에는 자랑스럽지 않지만 미래에는 자랑할 수 있을 거라 추측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추측만을 이야기해 두 가지 해석이 모두 열려있으니 하나로 단정하면 틀리다는 논리입니다.
2.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엄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자족감 : 스스로 넉넉하게 여기는 느낌.
긍지 : 자신의 능력을 믿음으로써 가지는 당당함.
자랑스럽다 : 남에게 드러내어 뽐낼 만한 데가 있다.
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겸양 :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함.
으로 모두 다른 의미입니다.
<보기>에서는 자족감과 긍지에 대한 태도만 주어졌기 때문에 선지에서 자랑스러움과 겸양의 태도가 갑자기 등장한 것에 대해 어색함을 느껴야 합니다. 물론 <보기>에 없는 말이 선지에 등장했다고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닙니다.
(나) 전체에서 ‘남에게 뽐낼 만하다’고 느끼는 대목이 없기 때문에 ‘자랑스러움’을 허용하기 어렵습니다.
‘겸손’과 ‘겸양’의 차이에 대한 국립국어원의 답변
'겸양'은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함'을 의미하며 그 상위어는 '양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면, '겸손'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을 뜻하며 그 상위어는 '태도'입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 mn_id=216&qna_seq=295703)
‘겸양’은 ‘겸손’에 양보하거나 사양함의 의미가 더해져야 허용됩니다. ‘야인 생애’라고 표현함으로써 자기를 내세우지 않아 ‘겸손’의 태도가 있다 하더라도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겸양’의 태도는 없습니다.
3.‘표현하여’를 기준으로 앞뒤 연결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4번 선지를 간단히하면 ‘A에서의 자랑스러움을 B로 표현하여 겸양의 태도를 드러낸다’입니다. A=자랑스러움=B=겸양의 태도가 되는 셈인데, 사전적 의미상 남에게 뽐낼 만한 느낌인 자랑스러움과 겸손한 태도를 내포하는 겸양은 반대에 가까우므로 자랑스러움 =/ 겸양의 태도가 되어불가능합니다.
단정하면 안된다는 논리가 먹힐려면 지금까지의 문학기출들에서 부정되는 선지만 수십갠데요?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음 보통 애매한 것들은 ‘~경우에는’, ’~라면‘ 등을 해석을 제한하고 뒷부분만 판단하도록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문학 기출들에서 부정되는 수십개의 선지들 중 하나만 예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분명하게 이중 해석이 가능한데 하나로 단정해서 옳은 선지로 출제한 경우가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그러면 오류 시비가 걸릴 텐데..
시제 틀린 건 너무 자명하지 않나
시제에서 틀려서 틀렸다는 뭐.. 그렇게 보이기도 하는데 굳이 거기를 잡아내서 따져야 하나 싶음
0. 자랑스러움이 틀렸다고 봄
1. 겸양이 틀렸다는 부분도 잘 모르겠음
2. 시제는 와.. 설마 이럴 수도 있는건가 진짜로? 느낌
그리고 "취향이 반영된 자연물로 구성한 개인적 공간에서의 긍지" 이기 때문에 9수에 긍지를 붙여서 자랑스러움을 뽑아내는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