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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면 곤란해지는데 2026학년도 수능은 그대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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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수행 1
내일 영어연극이랑 중국어 문장 외우는게 수행인데 버려도 되겠죠?? 오늘 수학만 파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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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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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작년에 나왔으면 1컷 50 2컷 47까지는 아니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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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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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국숭세단 나오면 뭐 하고 살아요 보통? 사바사 인 거 알지만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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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랑 사설로 받을 자신은 없고 우리학교도 교육청 보게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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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삼수 가능성 질문 + 노베 70일 성적 변화 3
안녕하세요 삼수는 단지 의지가 아닌 현실적인 성적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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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멕시코난류 이딴거 북반군지 남반군지 안외울정도로 암기를 싫어하고 비뭄학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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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잡아주시는 분들마다 말씀이 다르셔서 어디까지가 최대인지 모르겟슴미다 과는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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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대비 쌍지강의나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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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가 그때 딱 한번 문과인데 이과 바르고 100점 맞은적 있는데 어케했는지 아직까지 모름 자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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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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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하는게 나중에 봤을때 의미가 있게만 해줘.. 면접을 아무리 청산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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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되면 시험기간때도 수능보다 적게 공부하나요? 1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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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팔린다 경끼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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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차이나는 숫자로 잘못써있으신건가요(ex. 3번-4번) 아니면 아예 생뚱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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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없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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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응시하려고 하는데 물리 사문 선택할까 합니다 아예 사탐 2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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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3-4등급 영어 커리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0
목표는 1등급입니다 고3 3, 4모 풀어보면 시간이 2시간에서 3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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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랑해도 나한테 심하게하면 상처받나? 근데 뭐또 생각해보면 죄다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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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신이란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omr마킹을 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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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정치외교 논술 가야하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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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의 자존심만은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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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을봤는데도 까먹네 자꾸 모평이랑 뒤죽박죽 ㅎ 한달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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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파는 봉투로 될까뇨?? 뭘ㄹ로 보내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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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내용 모름 본적 업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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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동물원] 표범 얼굴에 가시 꽂은 산미치광이 “죽을 때까지 아파보거라!!!” 2
전광석화 역습으로 표범 가시범벅 만드는 장면 포착 설치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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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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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화2는 과학고, 영재고 애들이 하던데 생2 지2는 누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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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재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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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는 거의다 맞는데 lc는 비가 내리네요 Lc강사 추천해두실수 있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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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앞두고 개고생 중이다 졸업한지 꽤 됐고 평생 물지러라서 면접 준비 개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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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제 말장난,비문학스타일로 변별하는거 못해먹겠음 차라리 양이 많아도 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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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제 89 미적분 100 영어 1등급 한국사 1등급 화학1 47 물리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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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문과 영문 6
경희 영문 / 시립 영문 / 외대 ellt 과를 저렇게 3개 붙은 경우에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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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닌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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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부분 사탐고르고 메디컬에 지원할텐데 단점이 뭘까요? 사람이 몰려서 경쟁이 빡세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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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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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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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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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답사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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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4점짜리 한 문제를 더 맞았을수도 있긴한데(아리까리함.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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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물리 선택 2
올해 6 9 수 전부 50받았는데 내년에도 물리 선택해도 될까요… 지금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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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만표 몇봄? 0
메가는 73이던데 73은 안나올거같고 71만 넘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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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 오르비 0
별로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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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능결과도나오고 한 12월중순부터 하는게 좋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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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생윤정법 123 121 2 69 63 87 82 2 97 90 홍대 인문자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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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워낙 바쁘게 사느라... 이거 여대들 이미지 진심 개조졌는데? 25학번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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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논 갈말? 2
메가 기준으로 백분위는 언(94) 미 (97) 영(2) 물1(96)...
국어 손가락 걸기를 해야되는지
지금부터 국어 1일 1실모를 조져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있으면 하셔도 됩니다. 저는 평소에는 하다가
수능날에는 쫄려서 정말 확실한 세네 문제 빼곤 다
읽었습니다. 손가락 걸때 정답이라 생각한 선지를
한번 더 체크하기도 했고요.
1등급대시고 실모량 넉넉하시면 하셔도 됩니다.
다만 8월까지는 2일 1실모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실모 칠 시간에 다른거 할 수 있으니까요.
1등급대시면 기출 몇개 복습하시거나, 연계 관련된
인강, 교재도 푸실수 있고요
넵 감사합니다!! 근데 평소엔 손가락 걸다가 수능땐 못넘어가서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겠네요ㅠ
그것도 있죠
국어 기출 6개년치 다 돌렸는데 바로 2회독 들어갈까요 아니면 사설 기출 병행할까요?? 사설한다면 리트나 간쓸개 중에 추천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문화 관련해서 도표통계 문제 윤성훈t mskill에 있는 문제만 봐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마더텅이 따로있긴 한데 마더텅에 있는 교육청문제도 다 푸는것이 좋을까요??
2회독 하시길 바랍니다.
1회독 하시고 바로 리트하시기에는 리트가
너무 과할거 같고, 간쓸개보단 기출 2회독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출은 10개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skill&부교재에 있는 문제들만 봐도 충분합니다.
다만 이것도 2~3번씩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전 도표 교육청은 그닥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가원 4~5번 풀어보고 풀거 없다할때 푸는 정도?
슨상님,,, 흑흑 칼럼 다섯번씩은 정독한 것 같아요. 항상 넘넘 감사합니다.
1. 생윤 칼럼 꼭 부탁드려요,,, 꾸벅 실모칼럼에서 현돌실모 강추해주셨는데 실전개념 책 700몇쪽짜리 꼭 봐야할까요? 생윤이라는 과목이 만들어졌을때 수능을 준비하던 옛날사람이라 이지영쌤 신봉자(?)라서 ㅋㅋㅋ 일단 개념이랑 기출은 다 이지영쌤이랑 끝낸 상태입니다.
2. 어려워진 문학에 대비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2024학년도 현대시와 고전시를 풀어보고, 물어보는 포인트들이 옛날과는 너무 달라져서 놀랐어요. 칼럼에 적어주신 내용은 잘 보았는데 혹시 6모 문제를 보시고 달라지신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수능을 준비할 때는 사설들을 개똥찌꺼기(?)취급하던 시절이라 사설을 잘 못믿겠어서,,, 요즘 엄청 좋아졌다는데 이감이나 상상같은 사설모의고사들은 이러한 기조들을 잘 반영했을까요?
3. 혹시 김승리t 강의도 수강해보셨을까요? 이원준쌤 비문학이랑 강민철 문학듣고있는데,,, 김승리라는 강사도 꽤 괜찮다고들해서요. 불안하니 이런 질문이나 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에휴 지금 시기에 갈아타는 것은 무리일수도있으나, 승리t가 정말 좋다면 올오카정도는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4. 슨상님의 추천으로 화작론 수강했는데 그릿 화작은 커리에 안보이던데 올해는 그릿 화작이 없는걸까요? ㅠㅠㅠㅠ 눈물 콸콸
5. 하트브레이커 문학 비추하셨는데, 혹시 그릿 문학은 추천하실까요?!? 좋다구 해주시면 아묻따 갑니다요~~~~ 붕붕~~~~~~
에그머니나 쓰고보니 질문폭탄이내요,,, 넘 재송하고,,,, 웃음만개 방실방실 행보칸 하루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꾸벅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ㅠㅜ
1.생윤 칼럼은 써보려고 시도해봤습니다만,
제가 수학 다음으로 못하는게 생윤인지라...
생윤이 참 곤란한게 해도해도 1등급이 확실히
뜰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는 과목입니다.
게다가 생윤이 아시다시피 어 다르고 아 다른 과목이라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이야기를 막 하다가 오히려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칼럼을 쓰지 않았습니다.
실전개념책은 꼭, 꼭 수능전에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추천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그냥 생윤이라는 과목을 하는 이상 무조건 제대로 한번쯤 정독해야한다, 수준입니다. 지금이라도 꼭 한번 제대로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양 많은거 압니다만, 가장 어려운 정도가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2.지금 답변드리면 답변퀄이 낮을거 같아 이따가 집가서 수정하겠읍니다 ㅠㅠ
3.제 주변에 있던 김승리T 수강생들, 그중에 최상위~상위권 친구들이 꽤 되었는데 다 평가가 좋았습니다. 어느 최상위권 외고에서는 요새 다들 김승리T를 듣는다곤 하더라고요;; 다만, 국어는 특정강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법론이 중요한 영어와 강사의 강의력으로 이해를 쉽게해주는 탐구는 이해가 갑니다만, 수학&국어는 결국 본인의 피드백 과정이 강사의 중요성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피드백/사고과정 같은것에 대한 설명은 예전에도 많이 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특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시기에 강사를 바꾸시게 된다면, 그 강사에 맞추시게 될거고,
(기존 강사들의 방법에서 자신에 맞추어 가져갈거 가져가시고 버리실거 버리셔도 모자랄 시기입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방식일때 다시 돌아가기도 뭣해 매우 어정쩡해지실수 있습니다. 김승리T의 평가와
별개로, 지금 그쪽으로 가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4.제가 직접 문의까지 해봤는데, 출간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른의 사정이 있나봅니다.
5.개인 체감상 하트브레이커는 굉장히 어렵고,
수능과 크게 연결되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평가원이 만든 지문이라 지문 자체는 좋더라도, 문제와 정답의 근거가 수능수준 문제와 다르게 해설을 봐도 이게 뭔지 잘 알기 힘들고, 애매모호하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제가 그릿 비문학은 한적이 없지만 그릿 시리즈 자체가 인강강사의 자체컨텐츠중에서는 제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릿 문학 역시 매우 추천드리고,
해설이 매우 좋아 김상훈T 문학론 같은 강의 수강없이 풀수 있었고, 그릿문학 강의 역시 들으실 필요까진 없으십니다. 저는 딱 이 시기 한 1주 잡고 다 풀었던것 같네요. 양이 그렇게 막 많진 않습니다.
참말로,,, 참말로 고맙습니다 슨상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손히 기다리구있을게요 꾸벅
2.과거와 현재의 문학이 달라진 점중 가사장 큰 부분은, 선지에서 문학 개념어의 비중이 크게 줄었다는점일 것입니다. 그 대신,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일상언어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베이스로 문제를 출제합니다.
(사실관계 확인/사실관계 확인 후 그 효과 묻기 등)
아마 과거와 달라졌다 생각하시는건 여기에서
오는 차이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과거에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 수능은 문학 개념어나 중요 시조들을 달달 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기를 요하는 방식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요.
문학은 이제 암기로 공부하는 파트가 아닙니다.
피지컬이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6모 문제를 보고 난 후에도 생각의 변화는 없습니다.
(밑줄치거나 볼드처리된) 단어가 가지는 의미,
그 효과등을 묻는 문제가 주고, 문학 개념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선지에 사용된 문제는
대구/반어등이 사용된 22번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현대소설/시
고전소설/시가 4가지 파트마다 기본 철칙을
세우고(ex. 인물이 긍정적 인물인지 부정적 인물인지 파악하며 읽기), 문제 풀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치며 피지컬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설 역시 하셔야합니다. 모의고사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감상상바탕 모두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사설모고를 하시며 자연스레
연계까지 같이 잡혀집니다. 기조 역시 사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라,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논리가 명확해지는 기분입니다.
와 말씀이 딱맞아요 요즘은 시에서 어떠한 상황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물어보는 느낌이더라구요 중딩때부터 쌓아온 무협지내공으로 문학은 정말 긍정부정만 동그라미세모치면서 딩가딩가 코딱지파면서 풀어왔는데 2024수능 풀어보니 뭔 요상한것들을 물아봐서 넘 놀랐었어요.
오오 모의고사들이 연계까지 반영하나보군요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해볼게요 꾸벅
흑 제발 쪽지함 봐주세툐 국어 공부가 막막해요
답변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