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어는 1등급 7~8% 정도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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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1등급 4%대로 낼 거면 차라리 상대평가로 바꾸는 게 나음
1등급 1.47%는 진짜 출제진이 영어 상대평가인 줄 알고 냈다고 해도 과한 수준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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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상평은 지옥입니다
상평 되면 첫해만 괜찮고 그 다음해부턴 답도 없음 오히려 해외파애들만 늘어나서 ㅈ됌
수능 영어는 절평이든 상평이든 그냥 확실하게 방향이 잡혔으면 좋겠음
절평이면서 난이도는 상평 뺨칠 정도로 내니까 뭐하자는 거지 싶기도 하고
상평이 지금이랑 비슷한거같은데 난이도는 근데 그때 1등급 90점 초반이였을걸 심하면 100점도 있고...
1등급 1%대라는건 상평이었어도 1컷 80점대라는 건데 볼 때마다 어질어질함
애초에 절대평가인 영어를 어렵게 낼 이유가 전혀 없는데 저렇게 내면 안 되는 거지....
제목에 적어놓은 7~8%도 마지노선 느낌이고
절평이면서 상평 기준으로도 어렵게 내니까
이도저도 아닌 시험이 되어버린 거 같음
6~7%가 정배인거 같은데 9평에서 간볼듯
출산율 마냥 바닥으로 꼬라박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