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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준 22 제외하고는 어찌저찌 다 푸는데 22번만 보면 뇌가 사라짐
ㄹㅇ 미적 100임?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다른 과목도 잘하실 듯 한데
국어랑 탐구는 3등급이었다가 고정 백분위 97~98까진 올림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는 좀 나이브한 질문같아서 좀 더 디테일하게 ㄱㄱ
미적은 인강 뭐 들으셨고
어느정도 공부 베이스 있으셨어요?
가형 2등급 베이스였고
기출만 몇바퀴 돌렸더니 가형 92점(1컷)까지 올렸고요
이창무 문해전 듣고 나서는 고정 100 되고 시중에 풀린 인강강사가 낸 모의고사랑 오르비북스 시대북스에 있는 모의고사들 거의 매일 하나쯤 풂
근데 요새 같은 수능에서 수학 과학 문제 풀어주는 강의 n제나 실모 강의 들을 필요 있다 봄? 과학은 어려운 단원만
수학은 음.. 모르는 문제 정도?나 어려운 단원
ㅇㅇ 본인이 실모같은걸 푸는데 특정 파트를 자꾸 틀린다? 그러면 그 부분이 약점인거니까 강의로 메꾸ㅏ줘야죠
글쿤요 기출과 개념은 끝이 없고 나한테 맞는 인강으로 잘 활용하는게 중요한 듯
저 수학은 김기현 화학 정훈구 생명 박지향 듣다 개념만 듣고 백호 상크스부터 듣는 중
ㅇㅇ 인강 타수 ㄹㅇ 의미없고 잘 맞는거 들으면 댐
국어 탐구 올린 나만의 비결이 있을까요? 대단하시네요 수능만 삐끗하신건지?
ㄴㄴ 실제로 못했음
국어 탐구 다 기출을 10바퀴는 돌린듯;
아 그리고서야 성과 나오심? 책은 뭘로 하셨어요? 존경
과목 조합?
학원 다니심? 재종이나? 독재로는 힘들텐데
화작 미적 물1 지1
러셀다니고 시대 단과 몇개 들음
미적 기출을 한 번 풀고 뉴런 듣는게 낫겠죠?
ㅇㅇ 기출 안 풀었으면 뉴런 아예 안 풀릴거같은데...
근데 미적이시면 근래 수능같은데 퇴근?
가형도 봤고 미적도 봄
퇴근은 학원 알바
사설 22빼곤 곧잘 푸는데 22만 보면 뇌정지오는 케이스는 어케 해야 할까요 (기하럽니다)
그...... 설대 뱃지 달고 이러시면..........
22는 보통 수2일건데
뭐 그게 본인 약점인거니까 그 약한 부분 조져주는 n제를 많이 풀어줘야겠죠?
당장 올해 킬캠 시즌1 5회차까지 풀어봤는데 92아님 96점 나왔는데 22번 정답률 0%입니다 흑흑
근데 ㄹㅇ 양치기밖에 답업ㄱ음 그건
미적하면 자연스레 해결됏겟지만. 음.
작수 미적분쳐서 78점 (미적-18점) 받고 기하로 런쳤어요...
설대 뱃지 형님이 어쩌다 ㅠㅠ
미적 풀 때 식 변형 및 안목
(ex : 여차저차 변형해서 f'(x) / f(x) 꼴로 만들고 자연로그 적분하기, 양변에 같은 지수 곱해서 피적분 형태로 만들기 등등) 에서 꽤 자주 턱턱 막히는데
이런건 양치기 하면서 꼴에 익숙해지면 되는 건가요?
넹
그리고 풀면서 왜 식을 이렇게 줬지...? 를 고민하면 그 주어진 식으로 할 수 있는 조작이 은근 몇 개 업ㄱ음
내신 bb셨나 보네요 부럽 전 cc라 흠 근데 투 필수 해제는 24부터지만
내신반영되기 전에 들어와서 ㅁㄹ
22학번 부럽 교차지원이시구만
시대 단과에 추천하는 쌤 계시는지 사유나
과목은 머하심
언미화생
이창무 빠라서 그 외에 추천해줄 분이 없네여
탐구는 김성도 좋았는데 화생이라시니 뭐 쩝
아 네넵 김성도 제가 알기로는 강민웅 같고 친절한 편이라 들음 배기범처럼 안 빡세고
그나저나 님 수학 좀 잘하시나 봄? 애초에?
ㅇㅇ 솔직히 못하진 않았음
와 근데 미적은 어찌 공부했는지
국어 탐구 어찌 공부하셨는지는 넘 포괄적이긴 하다 궁금하다만
국어는 근데 나랑 맞는 독서 방법 찾으니까 거기서 시간 아끼고 나머지도 걍 다 자연스레 해결되긴 함
탐구는 ㄹㅇ로 그냥 문제 많이 풀면서 나만의 풀이 정립하는거가 다였고
국어 탐구 기출 10바퀴 돌렸다 들었는데 무슨 책으로 공부하셨어요? 마더텅 이런거?
ㅇㅇ 국어는 걍 프린트해서 풀었고
탐구는 마더텅이엇던거 같음
수학은 마플이었음 문제수 제일 많아서 기억남
아 알죠 마플수능기출총정리
영어는 안 하심? 아님 잘하셨나?
영어는 어릴때 학원다녀서 잘하긴 했음 ㅈㅅ
근데 90점 근처였다가 이명학 리드앤로직 듣고 고정1되긴 함
말곤 뭐 안함
영어는 사교육 잘 받으셨구나
리로직 저희 동네 애들은 안 맞아해서 다들 쎄듀출판사 책으로 양치기하거나 김기철 주혜연 들었음
문해전을 들었다 -> 고정 100이 되었다 라는 인과가 이해가 안되는데
듣고 깨달으신 게 구체적으로 있으신가요?
어느정도 공부도 하고 쌓여가면서
실력이 완성되신 듯 문해전 풀면서 총정리도 되고 완성도 되고
1. 주어진 조건을 가지고 내가 당장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지?
2. 막히면 내가 안 쓴 조건이 뭐가 있지?
3. 내가 구하려는 걸로 넘어가려면 어떤 조작을 해줘야 되지?
4. 일단 나열해볼까/그려볼까?
이게 체화된듯
이런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국어도 있으신가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글을 구조화하는게 아니라
상상해가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는 태도를 갖추고 나서 독서에서 시간 확실히 줄일 수 있었고 그 후로 점수 확 오른듯
그리고 밑줄도 막 ‘그러나‘ 나오면 무작정 긋고 그런게 아니라 나름의 밑줄 긋는 조건이 있었어요
이해가 안돼서 나중에 돌아와야겠다던가
이건 문제로 나올거 같은데 과정이 복잡해서 나중에 문제 보면서 같이 봐줘야겠다
이런거...
심찬우나 피램식 사고가 잘 맞았던듯
4규 이후에 풀만한 n제나ㅜ실모좀 알려주세요 ㅠㅠ
그건 저보다 오르비에 4규나 n제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시는게 ㅠㅠ
저는 4규 문해전 드릴이랑 인강에서 내는 모의고사 많이 풂
서바도 주 2회는 풀었고
수학 성적 올리신 데에는
1. 어려운 문제 깨져가며 풀기
2. 문제 많이 많이
뭐가 영향이 컸다고 보시나요?
가형이시면 1번인가...
아무래도 아는거 많이 푼다고 오르진 않으니까요
대신에 시대컨처럼 뭔 120점 맞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진 않았고
드릴 4규 문해전 이 정도 난이도로 많이 풀다보니 고난이도도 어느 정도 뻔해지는 게 있음
근데 드릴 4규 문해전도 빡센편 아님?
글킨한데 걔네도 기출변형이라
기출 많이 푼 입장에선 ㄱㅊ앗음
님 자꾸 꼬치꼬치 여쭈어 죄송한데
너무 간절해서 다급하고 님한테 맞는 국어 공부법이 뭐였음?
심찬우 강의가 잘 맞았음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내용은 잘 맞았음
아 사람 개인에 대한 호감과는 별개로 강의가 잘 맞았다? ㅇㅋㅇㅋ
ㅇㅇㅇ 걍 다양한 강사들로 몇번 들어보세요
아 알죠 전 약간 ebs 윤혜정이나 강민철 이런 파임 김상훈이나 님처럼 아마 추정상 김동욱 심찬우 정석민 이런 파는 아닌 듯
양치기로 피지컬은 올렸는데
응용력이나 발상 부분이 약한거 같아요
88점 정도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사고력이나 발상을 좀 더 키울 수 있을까요? 풀었던 문제 복습을 더해야할지 계속 새로운 문제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컨텐츠를 다양하게 가져가는 수밖에 없는듯
새로운 문제 위주로 ㄱㄱ
복습을 하긴 하되 내가 생각못했을 부분만 다시 보면서 가져간다는 느낌으로 ㅇㅇ
1. 수능이나 실모 볼 때 시간이 어느정도 남으셨나요?
2. 계산속도가 빠른 편이라 생각하시나요?
모르는건 바로 넘기는데
그렇게 한 5개 넘기고 25개 풀면 40분쯤 지나있고
나머지 5개 푸는데 40분쯤 걸리고
20분동안 검토
계산속도 솔직히 느리진 않은거 같음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6모볼때 첫 실전이라 그런지 많이 떨려서 1,3번 이런거 계산실수.. 엄청 하고 머리도 멍해지던데 실모 많이 풀다보면 괜찮아지려나요?
틀리는거 모아두고 보면 공통점이 보통 있더라구요
그거에 신경써서 봐주시는것도 좋고
1페이지에서 틀리는거면 아예 다른 페이지에서 시작하는것도 추천함
개인적으로는 1페이지 다른 사람이 먼저 넘기면 괜히 조급해져서 늘 23번부터 풀었어요 ㅋㅋㅋ
실모 쭉 치다보니 약한 파트가 보이긴하는데 틀린문제를 다시풀고 분석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은데 관련 주제를 밀도있게 공부하는 팁있을까요? 6모는 미적 96입니다
분석을 혼자가 아니라 강사가 해주는걸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져가시는건 어떰
내가 못 보는걸 보여줄 수 잇는거니깐요
넵 필기는 남기고 있는데 혹시 복습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걍
답지든 해설이든
“내가 현장이었으면 저 생각은 못 했을거 같은데? 왜 저 풀이가 자연스러운거지?“에 집중해서 내 약점을 보완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국어 사설실모 기출 비중
평가원기출 고1때부터 쭉 풀어서 4회독 넘게봐서 기출보는게 효용이 떨어져서 요즘은 사설 위주로 돌리고 있습니다
전 사실 기출:사설이 1:1~1:2 정도가 이상적인듯
사설을 많이 푸는건 ㄱㅊ은데
기출의 감을 잃으면 안돼서 꾸준히 풀긴 해주ㅏ야됨
문해전할까 생각중인데 강의길이가 너무 길어서 고민입니다. 문해전은 강의가 진국이라고 다들 그러셔서 그런데 강의 없이도 충분히 도움이될까요? 성적은 미적 1컷입니다.
아 강의는 꼭 들으셨으면 좋긴 한데...
특히 1컷이면 도움 많이 받으실거같음
요즘 국어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뭔가 계속 자기위로(?)를 하는 듯한 공부를 하는 것 같아서요 어똫게 하면 타파할 수 있을까요
... 자기위로식 공부가 먼지 감도 안 잡힘
약간 풀고 채점하고 틀린 거는 앗 이거 안 봤넿ㅎ 하고 고치기
이거를 무한반복하니까 막막해서요ㅜ
아하
그건 그냥 본인이 엄격해지시는 법밖에 없음
이걸 어떻게 고칠지 모르겠다 싶은 느낌은 들 수 있지만.....
걍 다음엔
어떤 유형의 어떤 문제면 어디에서 힘을 더 줘야겠다
이 정도 각오라도 해나가시는게 맞음
독해력이 느다는 느낌도 없어서요ㅠ
수2 기출 어느정도까지 하셨나용
어느정도가 머에 대한 정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겟어요
걍 기출은 안 가리고 다 N회독한거 같은디
ㅇㅎ 넵 감사합니다
혹시 양승진 들어보셨나요
ㄴㄴㅠㅠ
수학 풀 때 모르는 문제를 만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니면 작수 22, 28 같은 거 처음 보셨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기억 하시나요? 미적 90점 대 가고 싶음 ㅠㅠ
22가 1/8 0 1 그거엿나 기억 잘 안나는데 그거 말흐는거면
박스 안의 조건이 언제 위배되는거지?
아 -에서 + 될때 곱하면 - 될 수도 있겠네?
그러면 그 때마다 0이 곱해져주면 되겠다
싶어서 냅다 f(x)=(x-1)x(x+1) 해보니까 안되길래
어라라
근데 -1 0 1보다 폭이 넓어지는것보단 폭이 좁아져야 유리하겠다 싶어서
p 0 1 을 근으로 가져도 되나? 싶어서 해봤더니 됐던 기억이 잇습니다
28도 냅다 식이 그래프 그려볼만 하길래 그렷다가
x>0인 부분은 2배 늘려서 그려보고
어 근데 그러면 k라는 상수를 굳이 왜 넣은거지? 0이 아니라?
그래서 아 생각해보니까 옆으로 좀 옮겨도 되겠구나? 싶어서 그렸어요
윗댓에서 말씀하신 독서 방법? 이란게 뭔지만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까 문해전 강의관련 질문했던 사람인데 혹시 틀린문제만 선별적으로 들으셨나요? 아니면 시간 할애해서라도 다들으면 얻어가는 것이 많을까요?
일단 선별해서 듣고 생각해보셔요
창무옹 기벡도 들어보셨나요
가형때 들어봤던거 같은대 기억은 잘 안남
그후로는 기벡 아예 안하셧던거같고
애니 좋아하시나요
나가세요.
현재 풀고있는 n제가 있는데 문해전도 풀고 싶어요 문해전은 어느 시기에 푸셨나요? 다른 n제와 병행해도 될까요?
시기는 기억 안나는데 병행 가능 ㅇㅇ
물리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기출 4-5번은 본 것같은데 텀을 두고 보면 전에 했던 실수가 반복되거나 어떤게 포인트였는지 탁탁 짚어져서 안풀리는데 개념을 다시 본다고 해결 될 것같지도 않고 ㅠ 그래서 뭔가 다 배우면 빠져나가서 실력이 안오르네요 실모를 풀어도 아! 싶던것도 막히거나 문제가 잘안풀려서요 어떤 공부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약간 과도기인듯
문제량을 더 늘리면 확실히 늘거 같습니다
그럼 너무 어려운 n제보단 적당한 n제 병행하면서 양치기 괜찮다고 보시나요? 막히는 파트는 기출 복귀하고..너무 기출만 보니까 약간 새로운것도 확 겁나고 그래서 평가원에선 더 쫄려요
딱 뭔가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을거 같은 난이도 위주로 ㄱㄱ
물리 시험장에서 막히거나 안좋은 일에 대한 상황대처능력이나 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모르는건 바로 넘기는 습관
+ 안좋은일은 딱히 대비를 한적이..
수학 안정적인 1(백분위 98?)이 목표라면 수학모고 몇회차 푸는게 이상적일까여
본인 상태따라 다른 과목 상태따라 너무 다름
직접 다양하게 해보고 맞춰가셈
미적 그 어떤 시험, 사설을 봐도 고정1컷인데, 그 이상도 그 아래도 안내려감요.
100일간 뭘하는게 제일 좋아보임요?
고난도 N제
실모 풀어보면 공통에서는 2~4개까지 틀리고 미적에서는 4점 2개, 아주 가끔 3점짜리 틀려요,,
미적 기출은 대충 한번만 했고, 공통은 기출 2,3번은 봤어요
지금은 4규 풀면서 공통, 미적 양치기 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하는게 좋을까요??
4규 풀고 문해전 빅포텐 드릴 풀 생각이에요
미적이 공통보다 좀 불안한 느낌이 계속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좀 잡힐까요 ㅠㅠ
미적 기출 좀 더 하시고
양 많이 늘리시는 방법밖에..
기출 푼다하면 년도 가리지 말고, 다 풀면 될까요,,,?
앵간해선 다 하라 하고싶은데 100일도 깨졌으니 최근거 위주로 ㄱㄱ
1.미적인데 사설 보면 항상 1컷에서 1-2문제 차이로 2등급인데 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
2.제 습관이 문제를 보면 거의 생각만 하다가 이 생각이 어느정도 타당하다 싶으면 그제서야 문제를 적으면서 푸는데 이 습관을 고쳐야할까요?
이런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시험때 못 푼 문제들은 항상 백지에요
1. N제 많이 ㅇㅇ
2. 밸런스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일단 해보면 보이는 것들이 있으니까 ..
와 설의이신가요?
6모 턱걸이2등급인데 1등급갈려면 뭐 하는게 좋을까요?
고난도 기출이랑 N제 위주로 ㄱㄱ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창무쌤 문해전을 들어보고싶었었는데, 1등급 수준의 수학 실력이 아니라면 별로 의미 없는 수준인가요? 핵심 기출을 1.5달 정도로 끝낸다음 문해전까지 한 후 시간되는대로 실모최대한 돌리고 수능장가려고 합니다. 지금 등급대는 3~4등급대인데 이정도 실력에서 기출학습 후 문해전은 비추하시나요? 미적입니다
이정도에서 문해전이면 따라가기 좀 빡세실거같은데... 패스로 인강만이라도 들어보고 판단하셔도?
하루에 공부시간은 어떻게 됐나요?
몸이 안 좋아서 좀 많이 자느라
10~11시간쯤? 한듯
근데 보통 이거보다 많이 하는게 맞아요 ㅋㅋㅋ
안녕하세요,문해전 시즌2를 추천하시는 걸까요? 미적은 사설 기준 1등급정도 나옵니다
모의고사나 실모 풀면 2등급 턱걸이 정도 되는 점수를 많이 받습니다…
n제는 이해원 다 풀고 다른 거 풀려다 막히는게 꽤 있어서 기출풀고 가끔씩 실모 푸는데, 막히는 문제 있으면 몇 분 정도 고민하다가 답지를 봐야 할까요? 혹 답지를 보면 제가 무엇을 깨닫고 가야 하나요? 글고 n제는 보통 몇 월까지 하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