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탐 응시자수 2
9모 응시자수가 12만명인데 수능 응시자수 15만명이면 좋은건가? 9모 등급컷...
-
이거 뭔가요..? 저만 이런가요 ㅠ. 하 공부하다가 이제 발견했는데… 단권화...
-
소녀 ㄱ간에 윤ㄱ에 말박이에 눈 도려내고 귀 자르고...
-
디카프 사문 0
디카프사문 시즌2 구매하신분 계신가요?
-
조퇴 실패 7
담임쌤 무서워서 뇌 굳음 조퇴 사유 요즘 유행인 것 같아서요 ㅇㅈㄹ 하고 겁나 혼남 아놔
-
메디컬임
-
작년같지가 않다
-
매체 30문제, 문법 70문제 매일 푸니깐 개념이 살아나서 좋긴한데 상당히 빡세네요 ㅎㅎ
-
동그라미부분이 왜 팔요한지 모르겠어요 저 위에 사각형부분 미분해서 구해도...
-
거제서 국내 첫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 3
공룡 피부 인상 화석도 확인…오는 18일 중간보고회서 성과 설명 (거제=연합뉴스)...
-
사촌중에 고려대 버리고 성대이과계열 간 사람이 있어서 물어봄
-
완료.
-
ㅅㅂ한숨도못잠 0
레전드상황발생
-
인셍 망했다 0
눈 떠보니 10시
-
ㄹㅇ. 오늘의 국어지문. 2009MDEET 자유의지 결정론
-
계속 공부시간못채우면 숫자에 스트레스받고 과목당 공부시간에도 집착하게 돼서...
-
생명 2등급 목표입니다. 가계도, 돌연변이 같은 어려운 유전 3문제 빼고 비유전,...
-
ㅇㅂㄱㅅ 0
공부 하러 갈게요
-
교재가 어디쯤일까요..? 질문이 좀 추상적이라 죄송한데 n기출은 풀었을 때 오답이...
-
일렉기타 샀어요 18
야마하pac112j,, 연마해서 봇치처럼 기타히어로가 될거에요 잘치게되면 612로...
-
평가원 주도의 긴축 난이도 정책이 필요하겠군 그렇다고 9모처럼 내라는 말은 아님...!!
-
입학처에 하나씩 다 전화드려? 진학사랑 유웨이에 개인정보 바꾸긴 함
-
생윤사문은 둘다 내신 1이였고 정법은 아예 노베이스입니다 정법이 뭔가 재미있을거같고...
-
좀 부탁드려요.. 채점하고 싶은데 집에 두고옴...
-
북한은 그냥 제발 좀 내버려달라는걸 온 몸으로 표현중인듯 1
육로, 철로를 파괴하는거 보면..
-
화작 다맞앗을대 기준으로요ㅜㅜ ㄹㅇ 다뒤졋는데 안보여요 제발료
-
지금 고등학생들 5
시험 기간 인가요?????
-
2분씩은 밀리는듯...ㅠㅠ
-
임마 진짜 물건인데 모기 때매 짜증나시는 분들 꼭 사셈 낮에 충전시켜놓고 밤에...
-
어느정도 수준인가용….
-
수학 낮2~3초인데 원솔멀텍 파이널+토탈리콜+1주 2실모 하다가 원솔,토탈 다하면...
-
보통 아침에 집에서 국어하고 학교가서 딴과목하는데 일어나자 마자 학교가서...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아 ㅆㅂ ㅈ같네 2
아 객관식 서답 다 맞아서 1 나오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ㅅㅂ 서술서답 7점이나 깎았네 ㅈ같게 하
-
실제 모의고사 크기로 인쇄하고 싶은데 해주는 업체는 따로 없는 건가? 실제 모의고사...
-
10모 3
재수생분들 중에 10모 보시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학교가서 시험지만 받아올까 생각중이라..
-
괜찮은 핑계거리 추천 좀 해주세요........ㅠ
-
개씨발
-
레전드 공하싫 5
고졸이 돼
-
아니 비염 억까 ㅅㅂ 11
실모를 풀 수가 없잖아 콧물 ㅅㅂ
-
젊다는 증거임 벌써 이마에 주름잡히는 나는 예전부터 이런거 많이 들어와서 태연하다
-
기1 0
올해 사탐 ㅈ으로 보고 느지막하게 공부 시작한 사람들 수능날 망하기를 기1
-
심각하게 고민중
-
어디서 고장난거져? 이젠 로피탈 쓰면 안될듯... 무리함수 미분 썼습니다. 정답은 -1/2
-
2등급이래요 풀다가 시간 없어서 옥루몽 발췌독하고 찍었는데 왤케 잘푼거지?? 이해가...
-
한국지리 질문 0
분수계에서 대간 정간 정맥 순으로 크기가 작아지는것 맞나요?
-
나이가 고2라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오면서 이야기입니다 중학교때는 친구관계문제가 거의...
-
엑셀레이터(시대)미적 풀어보신 분 답변 부탁..!!? 3
지금 엑셀 미적 계속 유기해놓고 엔제 벅벅 풀다가 하루 하나씩 잡고 풀고 있는데...
학벌이 낮아서 손해보는 경우는 있어도
학벌이 높아서 손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무조건적으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죠 머
수험생은 중요하다고 여길듯
딱...히?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인생을 뒤엎는 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하기 따름인데 학벌아니어도 인생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들은 많다고 봅니다.
이걸 여기서 물어보시면..
중요한 사람들이니까 여기 들어와있죠
인생은 이렇게 단순화 해서 질문하는 것 자체가 오류입니다. 님이 어떤일을 하는지에 따라, 님한테 주어진 환경이 어떤지에 따라 학벌은 중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시로 님이 전업 과외 선생이 된다면 학벌은 매우 중요하겠죠. 님이 요리 배워서 식당 차린다고 하면 서울대 나오고 연고대 나오는게 중요할까요 요리가 더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