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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벅벅 쓴 똥글을 후손들이 문장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치면서 분석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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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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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능 등급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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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간 친구놈 2년 만에 만나서 캐비 갔다왔는데 애가 좀 이상해짐.. 막 캐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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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이 많은가요???? 과탐이 양이 엄청 많은거같던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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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표정이 없다 해야 하는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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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원 내용 모른채로 3단원 막전위, 근수축을 먼저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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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미적 영어 생1 물2임 95 93 3 88 93 서성한 높공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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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풀고 검토 돌렸는데도 저능아적인 실수 하나 못잡음;; 차라리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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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나도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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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실험2 반응후 몰비 2 자료 안쓰고 그냥 A분자량2 C화학식량5 실험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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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너무 세게 느껴서 몇 번은 공부를 던지고 한동안 못 빠져나왔었음 정시로는 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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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12월초에 3박4일정도 친구랑 가는데 뭐하는게 좋지 친구는 부산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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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차이인가요?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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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올5 에서 올2찍는 그런 기적이 실제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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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장에 인원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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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 ㅇㅇㅇ… 국어만큼 평가원이랑 사설괴리 큰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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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22이럴때처럼 어렵게는 언나올거같음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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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수능이야기 아님)
학벌이 낮아서 손해보는 경우는 있어도
학벌이 높아서 손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무조건적으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죠 머
수험생은 중요하다고 여길듯
딱...히?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인생을 뒤엎는 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하기 따름인데 학벌아니어도 인생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들은 많다고 봅니다.
이걸 여기서 물어보시면..
중요한 사람들이니까 여기 들어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