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자러 가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78164
오늘 뭣모르는 중딩의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에 정말 생각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D-100 힘내시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롤에 마나포션 있던거 아냐 물어보고 틀딱 취급 당함 ㅠㅠ
-
좀 나중에 부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 연고대생이 하 지방치...
-
연대게이야?? 어떻게된일이노??
-
오르비든인생이든뭐든
-
차은우도 엄마한테 잘생겼다는 소리 못들어봤다던데 오히려 엄마한테 잘생겼다는 소리...
-
모솔 정의 8
섹은 원나잇 이런거로 해봤는데 사겨본 적은 없으면 모쏠인가요?(물론 제 얘긴 아닙니다)
-
28 시간 + 능지 이슈로 못품 30 정수가 된다는거 제대로 못구해서 200 나오고...
-
오르비가 상위권 커뮤니티임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
계정 탈퇴하고 튀었네요. 에휴 왜 저러고 사는 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다들 저런...
-
연대 인문논술 질문 10
복기해보니 2-1 까지는 거의 중요쟁점이랑 세부적인거 다 잡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
여자임? 예쁨?
-
수능 직후부터 합격 결과 발표까지가 제일 뜨겁구나 그때만 오르비 좀 했었는데...
-
봉사왕 성적인증 10
개병신이네요~
-
제법 교양인이 된 기분이랄까..?
-
다 유배 1년 가야함?
-
물론 주작은 나쁘지만 진짜 간절하면 좀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
작년 5모 인증 9
캬
-
재업) 이매진 핫100 후기 & 파이널 주간지 비교글 8
사진은 이매진 핫100 목차임 필자는 국어 파이널 3사(이감, 바탕, 상상)와...
-
커터칼로 종이 그 접히는 부분 자르는거 만큼 깔끔하게 잘리는 걸 본적이 없다.
중?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