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학에 대한 고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73389
수능 문학은 크게
운문 산문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운문 문제를 맞히기 위한 문학 공부를 하며 느끼는 것이 있다.
지문에 과몰입하고 뭔가를 와다다다 뒤지는 느낌보다는
보기와 비교대조해서 지문을 약하게 읽고
문제를 푸는게 가장 합리적인 것 같다.
그래도 풀다가 어라?
답이 한번에 탁 걸리지 않으면
분명 무언가를 착각하는
정신착란이 온 것이므로
다른 문제를 풀고 오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냥 새벽에 생각난 방법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키크고 잘생긴 15
그러면서 위트있고 피아노를 웬만한 전공생보다 잘 치고 아나운서 경력 있을 만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