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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 해도 모를거같음 답안지 교체하려고 손들고있어도 못보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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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는 보행자 우선 아님? 건너고 있는데 저 멀리서 빵빵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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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어디 넣으셧어요? 인문대 넣으신 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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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권에 드는게 가능하긴 함? 1번 도형? 그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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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반에서 폰 안걷은거임? 그럼 챗지피티 두둘길때 감독관은 제제도 없었던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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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 때도 느꼈지만 지문 난이도는 높은데 문제가 난이도를 억제를 잘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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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어케 줄이지 17
기숙사라 직접 밥해먹기가 좀 애매한데.. 학식만 먹어도 생각보다 막 싼건 아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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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vs남자 6
여긴 어디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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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배송돼서 1대1 문의를 남겼는데 답이 없네요 ㅠㅠ 전화를 드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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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힙스터랑 완전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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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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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대충 준비해봐도 예상 질문 30개는 넘게 만들어지는데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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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모고 국어 1
3회 풀어봤는데 난이도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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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k 국어 9회 풀어보신 분 계신가요? 이게 난이도가 어떤 편인지 감도 안 잡히는데…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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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가 실모점수 올리는거 싫다는 글봐서 꺼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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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이 중요도 매기고, 이건 꼭 봐야한다하는 그런 작품들이 수능에 진짜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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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이 안읽힌가는게 뭔지 느꼈음 2~3줄읽고 3초정도 지나면 읽었던걸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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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또 86이네 하 90은 언제 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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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수능 전까지 올해 총 몇개의 실모를 푸시나요? (올해 총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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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별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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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탐구셤 시작 직전 OMR로 시험지 가리고 있을 때 쓰는 게 정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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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수능 때 이렇게 선택할 것 같은데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ㅜㅜ 6
진짜 고민 오래했는데 최종적으로 국어 언어와 매체 수학 확률과 통계 탐구 1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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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해주새요하나도 긴장이 안돼서 집중력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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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에 대출할 때만 해도 아무도 대출 안 했었고 예약도 0명이였는데 예약만 32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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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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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8
내일 시험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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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국수영지 1보다 훨 어려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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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보신분? 5
효과있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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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에서 극한상쇄 말고 어떻게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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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동안 빡모 이해원 시즌 1~4 히카 이로운 정도 풀어보려고 하는데 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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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4
아무것도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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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나면 대학에 내 동년배들 사라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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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없지만 여기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s://m.fmkorea.com/756949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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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뽕 가슴뽕 넣고 다니는거아심??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 나라가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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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능때 1 가능한가 찍맞 안통하면 어캄.. 막전위만 존나게 조지면 타임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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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모기임 모기가 내 손등에 뽀뽀하고 있었음 하 긴팔 긴바지 긴양말 후드로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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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저렇게 생겼고 가림막은 책상쪽에만 높게 쳐져있음 소파에 누워서 눈 좀 붙이고 싶은데 민폐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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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류난 문제 한참 붙잡고있다가 하다하다 안나와서 답지에 그냥 리미트쓰고 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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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커리를 개편하면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는ㄷ 5
왜 커리 추가를 하지 않는거지? 인기,자본,실력 다 되면서 n제 커리 하나정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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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지 6
물회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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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얼리버드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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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휴릅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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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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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평가원 2정도 뜨는데 (6모 79점 9모 94점) 일주일에 한두번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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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믿었었어 0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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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필요 없겠지? 맨날 오묘하게 잘찍어서 나오는거긴 한데 2뜬적은 3년동안 한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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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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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도는 없고 박광일t가 고민상담 영상에서 제 사연 얘기해주셨는데 영상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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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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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출 복습 2
기출 한 번 더 보고싶은데 기테크 틀린 것만 다시 볼까요 아님 모의고사 몇개년치...
남한테 부정적인건 ㄹㅇ 심한데
최근 들어 좀 그러더라고요
친하게 지냈어서 연애상담이나 반수 관련 고민... 등등 좀 얘기한 적 있는데 최근엔 그때마다 회의적 입장이엇음
수험기간에 가장 독이 되는게 그런 관계를 스트레스받으면서 유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참 반수한다 그럴 때 그런 이유 대면서 뜯어말림...
요즘 연락 뜸하긴 한데 그 애플뮤직 공유계정으로 쓰고 있어서...
그걸 님한테만 자꾸 털어놓으면 손절각이죠
ㄴㄴ 그게 아니라 제가 뭘 한다 했을 때 과연 되겠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최근들어서
본인이 먼저 하소연을 막 한다거나 하진 않는데
음 그건 좀 애매한듯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어서
이성적+냉정한거랑 회의적인건 종이한장 차이여서...
정 분위기가 안나아진다싶으면 의절 ㄱㄱ
저번에 얘한테 연애상담 비슷한 거 얘기했다가 개같이 멸망한 적 있는데 (이 친구 때문은 아님)
그때 제가 개같이 망하는 거 보고 그냥 님 ‘특성상‘ 연애는 아닌 거 같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거나... 하는?
그런 소리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매번 그렇게 말하면 짜증나니 조금 지켜봅시다
단호하게 기분 나쁘다고 말은 해보셨나요??
아니면 날 한번 잡고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정 안되겠으면 그때 손절하심이..
ㅇㅋ 담에 한번 얘기해봐야죠
진지하게 말해보고 개선이 안되면 손절 추천드려요
그리고 인간관계가 어찌될지 모르니 손절 하실때는 대놓고 ‘너 손절할거야‘ 티내기보단 자연스럽게 멀어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