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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고경이 열려있는 최적기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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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친듯이 속 비우고 와서 그런가 정신 없고 피곤하고 뭐 풀 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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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에 히라는 말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수험표 검사하거나 그럴 가능세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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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생윤 개념기출하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과탐한거 억울해서 성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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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하는데 코훌쩍빌런때문에 말려서 독서1 문학1 날림 아 중반까진 페이스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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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9년전쯤 신촌맥도날드 신촌역 앞에 있을때 거기 앞에 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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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우상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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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반수 실패하고 거의 1년만에 들어와 보네요 입결, 학교생활, 실습, 반수 등등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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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과목 1등급 / 만점 말고 재학증명서도 요구하는 강사님들 계시던데 반수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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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받았다 2
기숙사 2인실 혼자 쓰니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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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즌2랑 시즌1 같이 샀는데 시즌2만 오고 시즌1은 아예 안오는디? 출발도 안한지 1주된듯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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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형 13문제 푸는데 9분은 걸림.. 항상 시간 모자란데 실모 양치기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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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애매해서 2
1은 못 뜨겠다 평균 또 오를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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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좀 뭔가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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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봤는데 2
16문제까지밖에 못풀었는데 그건 다행히 다 맞았는대 4문제 찍은거중에 맞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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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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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쉬자 2
사유:늦잠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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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쉬고 2
다음주부턴 토요일에도 달릴거임
뭐 일반사회특이죠 현장감은
그냥 본인이 애매하면 그만두고
ㄱㅊ으면하고
솔직히 현장감 없는 과목은 윤리랑 암기과목인데
윤리과목 특히 생윤은 무슨 선지가 나올지 몰라서 항상 불안감이 있고 정법은 안해봤지만 사문 한번 찍먹 해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개념도 사탐중에 가장 적어서
근데 사문도 현장감은 있어요
그리고 암기과목하기엔 좀 늦지 않았나 싶어서 생윤이나 사뭉 추천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일주일 하고 42점이면 진짜 잘 하신거임
굳이 바꿀 이유는 없는 거 같음
개념 자체가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여져서 대충 외우긴 한거 같은데.. 선거구 문제나 이런게 생각보다 보는순간 약간 압도된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극복이 되려나요?
혹시 정법 말고 다른 과목은 뭐 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