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나는 노력은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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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왜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나~
아무튼 나도 힘들어
그래도 선택권이 없잖아.
진도는 생각만큼 안나가고
국어는 이제 개념을 한 번 돌렸나? (언매는 반쯤하다 퍼졌는데 다시해야지)
성적은 낮고
사실 오른다는 보장도 없고
그런데 그런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행복회로 돌리고 노력 해야지
해보고 정말 안된다 생각하면
그냥 그 성적에 맞춰 갈 수 있는 곳 찾아 쓰는거야
결론 나오고나서
성적이 모자르면
그때가서 내 재능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울면 되지
결과가 안나왔으니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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