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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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하기 싫다... 실력이 오히려 떨어지는거 같음
N티켓 다들 쉽다는데 나는 어렵고... 영어는 읽어도 뭐라 씨부리는건지 알아먹지도 못하겠고... 생명은 문제를 풀어도 제자리 걸음만 뛰는 느낌이고... 지구는 할거는 많은데 해놓은건 없고...
고12때는 최저 3합 6 쉬워보였는데 막상 수능 다가오니까 왜 이렇게 어려워보이냐...
할건 많은데 효율은 안나오고 짜증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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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비중을 늘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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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싶광울 2
약간 스스로를 허수의 길로 밀어넣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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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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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완화도 해줬잖아 의대 증원도 해줬잖아 C발 다! 그냥 다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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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 올라가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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