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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없고 죄다 줄글이야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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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쓰는 철이 다가오니깐 이런 고민이 드네요.. 모고에선 뭐 꾸준히 나와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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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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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가 넘 마니나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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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빈순삽에서 2개 틀리고 총 -18점 해버림..... 이상한데서 개털려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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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5르비 썸-머-세일- 공지 여름방학 시원하게 놀러가고싶지? 아 우리 수능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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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이거 보면서 먹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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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릴 수2 미분파트랑 기하 공간도형 너무 빡세서... 현우진이 22,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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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찍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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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숨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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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0
인스타 웂니ㅏ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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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설보다는 교육청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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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인줄만 알았던 동생이 곧 대학을 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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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은더이상TEAM이아니라는말이 왜이렇게슬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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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선택 0
지금 고2인데 정치와 법 선거구에서 완전 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과학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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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만 자연상태에서 소유권 있고 홉루는 사회계약 이후에 생긴게 맞죠?
헉
ㄹㅇ로
어허
헉
불로장생할거라 모르겠네요
부럽다
군수하면 군생활 일찍 끝나겠구나!
오
ㄹㅇ이
ㄹㅇ
근데 시험기간에는 시간 너무 빨리 가서 무서울 지경임..
어른들이 그랬는데 나이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간다네요
그리고 최근에 아는 분이랑 얘기했는데 시간이 빨리간다는 건..자기가 어떤 일에 몰두하고 정신없이 열심히 산다는 뜻이라고 너무 시간 빨리가는거에 두려움 느끼지 마라고 하셨어요
어떤 과학 채널에서 봤는데 같은 생활이 반복되면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끼고 일상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할수록 시간이 천천히간다고 느낀데요. 같은 생활을 반복하면 거기서 뇌가 기억할만한 정보가 없어서 그냥 훅 지나쳐버린다고.. 그래서 윗댓글 말대로 어른이 되면 다 경험해본 일들이니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낀다고 수험생이여서 똑같은 일상 반복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끼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