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국에 교육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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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통합과학&통합사회 예시문항 발표한다는 약속조차 또 어겨버렸네
ㅋㅋㅋㅋ
말로만 뭐한다 뭐한다
실상은 급발진 정책으로 애꿎은 수험생만 죽어나가게 하는 무능력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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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별 어떤 강사를 고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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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0이던데 결제하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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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이지만 1학기때 국어 객관식 노마킹사건도 있었고… 여튼 내신을 3점 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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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작수 백분위 98인가 그랬고 지구는 1컷이었음 어답터랑 유자분 풀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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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 돌아가는거 보면 3합 5 맞춰여될듯;;; 하 국어 영어 못보면 걍 죽음이다 ㅈ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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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10분 후에 발표한 다음 "미국 기준으로는 지켰다"고 하면 개구릴 듯 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
암만봐도 정권 바뀌면 엎어질 정책같음
맨날 바뀌면 교육과정부터해서 계속 갈아엎러옴,,
근데 다음 교육과정은 좀 갈아엎어지긴 해야 함
워낙 쓰레기 교육과정이라
원래 22교육과정에선 윤리, 지리, 세사, 사문, 물, 화, 생, 지 중 택 2과목 수능 선택하는걸로 고안됐는데, 작년에 느닷없이 통사, 통과로 결정지었으니, 교육과정 개편 없이 원래 고안대로 갈 수 있다봄.
글고 오히려 수학에서 AB형 나눌 뻔함
이과수학이 대미2기확 (현재 수1수2미기확+약간.)
문과가 대미1확이었나
대체 원과목 킬러 문항 예시는 언제???????????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