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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러감 4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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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반드시 6시 일어나기 성공해서 계획대로 갓생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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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논술 전형에 도전하고픈 맘에 질문 드리는데요 정시에만 올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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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대신 건강하세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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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쌤 정법 3
최여름쌤 개념,기출 다듣고 선거구분석이랑 심화문제편은 강의 내용이 별로 없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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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후기 : 3점 두개나 틀리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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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나 연계가 9월 직전에야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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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인 금지 행위인가요? 실제로 만나지도 않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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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학평은 문학에서 한 문제쯤 틀려먹긴 하는데 안정 1이라 도전해볼만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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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한명 상담해주는데 음 수능 멘탈/긴장 주변 빌런이나 소음 말고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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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내신대비와 단원별 유형 파악용 쎈 무한회독 낮은 2등급 -뉴런 2회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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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참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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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절대적 행복도가 높진 않은데 그냥 중3 고1때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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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간호사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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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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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글 내꺼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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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84점 15 21 22 30 22는 건들지도 못했음... n제나 더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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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수학 5등급 허수인데 3등급까지 올리고싶으면 뉴런vs수분감 10
반수생이라 둘중에 하나만할수있을거같은데 3등급정도만 받고싶어서 지금 내 상황에선...
나쁜 생각은 안되여...
계속 사는게 더 나쁜생각같은데
제가 글쓴이님의 사정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힘들때 한번씩 고비를 넘겨야 사란이 한층 더 성장한다고 저는 믿어여.. 그러니 그런 생각 그만하시고 잠을 청해보시저
매일 이기분상태라
지겹네요
그러지마 나 속상해.....
시도..? 비슷한거 해보긴함
데이터베이스수집중
실패한방법은피해가야..
근데 죽을 생각은 없었고 차라리 위안받으려고 그랫엇던듯
젓가락 콘센트에 꽂는게 제일 간단하지 않나요?
산 높이 철 들고 서있거나 비오는 날에
최대한 남들한테 방해안되고 조용히 할려면 어케해야하지 흠
다리에서 뛰는건 구조대한테도 민폐고 본인도 무서움. 번개맞고 죽는게 제일 편할듯. 뒤처리도 본인도
혹시 병원은 다니고 계신가요?? ㅠㄷᆢ
다니는데 의미가 없어요
구체적인 자살사고까진 해본 적은 있는데 시도는 안 했습니다.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