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 'm' [748876] · MS 2017 · 쪽지

2024-07-30 13:22:57
조회수 824

영어 절평을 자꾸 만악의 근원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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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 난이도의 상승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어요.

이미 2016년 이전부터 대치동에 사설모의고사가 성행했고

시대인재도 이쯤부터 시작됨

그나마 영어가 절평돼서 공부할게 줄은거지


상평이었으면 국어 공부 리트로 하는거 마냥

지금 다들 텝스책 피고 있었음 ㅋㅋㅋ

41-45는 토플급으로 난이도 어려워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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