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영 설경제에 대해 반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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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정원 50명이고 낙지 등에서 410점을 컷으로 잡고 있다.
근데 내가 딱 410점이고 둘 중에 아무데나 상관 없다.
즉 문닫고 들어갈지 앞에서 딱 끊길지 까봐야 아는 상황
똥줄만 줄줄 탄다.....
그럼 둘 중에 어디 써야 하나?
난 설경영 씀
이유는
그 해 수능 만점자도 분명 설경 설경제 기웃거릴거고
통계적으로(그 당시에 대충 스윽 본거라 부정확할 수 있는데 아마 맞을거임)수능 만점자들은 설경보다 설경제 선호함
실제 선택 비율도 그렇고
그래서 설경 설경제가 정원이 50으로 똑같으면
설경 쓰는게 1%라도 붙을 확률 높이는 법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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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과 수능만점이면 보통 문디컬이나 설자전 써서 공대루트 타지않나
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는 생각인데 정작 수능 만점자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
수능 만점 받을 능력치인데 그거 할거면 애초에 이과로 가지
역대 수능 만점자 중 문디컬 선택자는 단 한명도 없음;;
예전에 경한 1명 있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문과 수능 만점자가 메디컬 가는거 손에 꼽음
당장 다군 카관의 있었던 시절에 카관의에서 설경으로 추합이 뺑글 뺑글 돈 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