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어려운 선지 특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29746
예를 들어 “철수가 사과를 먹었다”가 지문일때
“철수가 오렌지를 먹었다”는 바로 지울수가 있는데
“철수가 춤을 췄다”는 뭔가 지우기 애매한거같음
전달이 잘 됐을지는 모르겠는데 요는 아무 관련없는 쌉소리
써놓으면 낚인다는 얘기임
절대 실모풀다가 틀려서 그런거 맞음
근데 맨날 틀림 ㅅㅂ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때가 밤 10시였나 잠깐 담배 사러 나왔다가 집 들어가는데 아파트 현관 앞에서...
-
53일차
-
요즘 오르비는 4
-
휴가 끝ㅠ 5
-
올해 겨울은 4
따뜻했으면 좋겠다
-
최저센데로 질러보려고합니다 2학년때는 공학절반에 한 약 수 조금씩 썼는데 아직도...
-
화작런 ㄱㄴ? 3
자꾸 언매에서 틀림 비문학 자신있음 빨리 글 읽음
-
와
-
풀만한 건 다 풀어서 기쁜데 상방이 오랫동안 부동인 것 같아서 슬퍼요 22 30...
-
스릴러 미스터리
-
모교로 가야할거 같은데 생각만해도 뻘쭘하네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
오랜망 3
-
더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
어디가나요? 영어2 사탐 만점이라는가정
-
아 저녁뭐먹지 2
ㄹㅇ
-
"야 병신, 이번 공통 22번 답 뭐냐?" "예..?" "대답."
ㄹㅇ 헛소리 보면 내가 놓친거 있나 하는생각들어서 일단 세모치고 다른거부터 봄
ㄹㅇㅋㅋㅋㅋ
공감추
특히 난 고전이 유독 그런듯?
전 인문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