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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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안된다 자기도 안된다 라는식으로 이야기 함 결국 어렵게 편입 해서 연세대 미래캠 인데 2년동안 준비했다고 함
내가 볼땐 그사촌형 군대 다니면서 공부 지대로 안했음 이유는 자기 인스타에 휴가나오면 술먹고 놀고 그런거 올림
근데 연락오거나 명절에 만나면 이러는데 차단 박아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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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로 듣고 흘리셈뇨
본인이 잘 안 풀렸다고 남도 안 될거라는 건 뭐.. 전 그런 부류는 항상 피해다님
근데 더웃긴건.. 명절 가족 앞에서 설캠 인척 행동 하고 나를 깎아 내리면서 대놓고 까는데
부모님이나 고모 들이나 할아버지는 연세대 라는말만 듣고 조언이니 새겨 들으라는식임
ㅋㅋㅋㅋㅋ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네.. 올해 성공해서 똑같이 깎아내려 주시져
저도 그냥 명절 안가랴구여 2년 내내 저래서..
어케 분캠가서 저렇게 본캠인척할수가잇지
사촌들도 알지않나
적어도 가족들은 알텐데 안부끄럽나
진짜 이해안되노
사촌들중 친동생 제외한 딱 비슷한 또래가 4명 있는데 그중 대학 안가거나 간다 하더라도 지방에서 활동 하시는분들임 그래서 저거 아는건 나랑 내친동생만 아는거임 글구.. 그가족들도 조금 속이는거 아는데도 말안함
나머지 항렬 같은 사촌들은 40~32임..
아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