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대 갑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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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의 목표인데 지방은 너무 갑갑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나같이 집 밖에 안나가고 일년에 영화관이나 한두번 가고
집에서 에어컨키고 디시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지방가면 많이 갑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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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집에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안 불편할 듯?
(의대생 아님)
ㄴㄴ 딱히 그런점은 없는듯 (지방 아님)
삼룡은 ktx타고 바로 서울가기 쉽지 않나?
인제의 기준으로는 뭐.. 서면에 놀러다녀도 되고
그런 성격이면 갑갑할 이유 없죠.
서울에만 사는게 오히려 갑갑할수도
천안이나 춘천이나 서울1시간인데 지방-서울 왔다갔다 재밌음
그리고 춘천이나 천안은 강원도,충청도에서 가장 도심지역이라 인프라는 다 갖추고 있음
인제도 김해면 부산을 서울처럼쓰면되고
그리고 진짜 갑갑한거는 공중보건의 전라남도 가야 느낄수있음 편의점,식당 하나도 없고 택배도 잘안오는곳가봐야 갑갑하지 뭔...
본과는 왔다갔다할 시간 1시간도 안나던데요 ㅋㅋㅋㅋㅠㅠ